[신간] 《행복의 품격》이 말하는 ‘인생의 좋은 답’
[신간] 《행복의 품격》이 말하는 ‘인생의 좋은 답’
  • 뉴스제이
  • 승인 2019.06.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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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사장단이 선정한 심리학 명강의 모음집
‘인생의 좋은 답’을 찾아가는 ‘아홉 번의 심리학 강의’
살아가면서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고전략 '낙관성'
고영건·김진영 지음한국경제신문 / 288쪽 / 1만6000원
고영건·김진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 / 1만6000원

【뉴스제이】 농부가 램프의 요정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이룰 기회가 생겼다. 평소 가난한 삶 때문에 불행하다 느꼈던 농부는 그 소원을 땅과 대저택, 금은보화를 얻는 데 써버린다. 소원만 이뤄진다면 그 농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행복은 돈이 다가 아니다’라는 교과서적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행복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꽤나 타당한 얘기다.

행복한 감정만 가지고 살기에 인생에는 너무 많은 변수가 있다. 그 요인들은 불가항력적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돈이나 물질을 포함한 여러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어디 있을까? 행복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진실함과 아름다움의 품격(品格)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오랫동안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온 심리학자 부부인 고영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와 김진영 서울여대 교수는 함께 쓴 《행복의 품격》에서 지속적인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여준다. 행복한 사람들의 얼굴에선 진실함과 아름다운 품격이 느껴진다.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 프로그램인 ‘삼성-멘탈 휘트니스’의 연구개발자이자 이 책의 공동저자인 고영건·김진영 교수 부부는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학적 지식을 전파하는데 힘쓰며 수많은 기업 강연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그 강연은 청강자들로부터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학의 현실적인 조언, 행복의 문제에 대한 과학적 접근, 그리고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한 인사이트가 가득 담겨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그룹 사장단에서 선정하는 심리학 명강의에 오르기도 했다.

책에서 저자들은 ‘지혜로운 낙관성’에 대해, “낙관적인 사람은 비관적인 사람보다 좋은 일을 더 많이 경험하는 동시에 나쁜 일을 더 적게 경험하게 된다. 그 이유가 단순히 낙관적인 사람이 비관적인 사람보다 운이 좋아서는 아닐 것이다. 그보다는 낙관성이 삶을 그런 방향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도록 생각을 조직화하는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게끔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살아가면서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은 바로, 낙관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행복의 품격》은 저자의 강연 중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호응했던 ‘행복의 심리학’ 강연의 핵심만을 뽑아 새롭게 정리하고 추가해 책으로 집필된 것이다.


​• 지은이 소개 •

고영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 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 수련을 받았다.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서 ‘정서지능(EQ)’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샐로베이 교수의 지도하에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서 학생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 ‘삼성-멘탈휘트니스 CEO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자이며, ‘삼성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진행했던 심리학 강의는 삼성그룹 사장단이 선정한 명강의에 오르기도 했다. 저서로는 《삶의 단비가 필요하다면》, 《플로리시》, 《심리학적인 연금술(공저)》 등이 있다.

 
김진영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 수련을 받았다.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와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로서 기초교육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생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 ‘삼성-멘탈휘트니스 CEO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자이며 주요 저서로는 《멘탈 휘트니스 긍정심리 프로그램(공저)》, 《그림으로 이해하는 심리학(공저)》, 《청소년의 건강행동을 위한 심리학적 개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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