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쪽 인사가 세게 말하면 사이다, 야당쪽 인사가 센말 하면 막말???
정권의 문제를 그 정도 지적하지 못하면 야당의 존립자체가 없는것 아닌가?
정권의 문제를 그 정도 지적하지 못하면 야당의 존립자체가 없는것 아닌가?
지가 하면 사이다, 남이 하면 막말?
여당쪽 인사가 세게 말하면 사이다 발언이고, 야당쪽 인사가 센말 하면 막말인가?
도대체 기준이 뭔가?
정권의 문제를 그 정도 지적하지 못하면 야당의 존립자체가 없는것 아닌가?
언론도 한가지로 비난하는 걸 보니, 우리나라는 독재를 넘어 전제주의로 나가는듯 하다.
김봉준 목사 ( 아홉길사랑교회 담임 / 미래목회포럼 대표 / 한국교회언론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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