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시인 '청운(淸運)' [나관호 목사]
시간도 모르게 몰래 나타났다/
햇살의 변신이 좋다/
햇살은 디자이너다/
시간도 모르게 몰래 나타났다/
햇살의 변신이 좋다/
햇살은 디자이너다/
【뉴스제이】 "영성시인 청운(淸運) 나관호 목사의 깊은 묵상, 깊은 생각 그리고
그리고 깊은 마음에서 나오는 '영적 샘물'...
"기도하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예수승리!!!"
햇살의 변신
햇살이 덥게 나타났다.
어제는 시원한 모습이었는데.
바람과 함께 나타나 옷을 바꿔입는다.
햇살이 패션쇼를 할 때가 좋다
햇살은 패션왕이다.
햇살이 조명이 되어 붉게 거실로 들어온다.
아름다운 옷이다.
시간도 모르게 몰래 나타났다.
햇살의 변신이 좋다.
햇살은 디자이너다.
우리집 강아지 깐지와 대박이가 햇살에게 다가간다.
햇살은 시원하게 쉬를 하는 대박이를 본다.
햇살이 구름으로 얼굴을 가리고 미소를 짓는다.
햇살의 배려가 좋다.
햇살은 이웃집 아줌마다.
☞ 청운(淸運) 나관호
나관호 교수목사 ( 뉴스제이 발행인 / 말씀치유회복사역 (LHRM) 대표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 치매가족 멘토 / 영성시인 / 기윤실 선정 한국 200대 강사 / 역사신학 및 대중문화 연구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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