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훈목사 칼럼] 나와 세상을 바꾸는 왕의 말 "믿음고백"
[강인훈목사 칼럼] 나와 세상을 바꾸는 왕의 말 "믿음고백"
  • 강인훈
  • 승인 2019.05.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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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훈 목사의 왕의 말 7가지].......(7) 믿음고백
“기록된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4;13) /
삶을 판가름 내는 것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 결정짓고 있습니다 /

[강인훈 목사의 왕의 말 7가지].......(7) 믿음고백

  “기록된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4;13)

【뉴스제이】 지금까지 7가지 왕(축복)의 말 중 여섯 가지를 나눠봤습니다. 당신은 이 글들을 삶 가운데 얼마나 적용해 봤습니까? 왕의 말로써 왕처럼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저 그런 인생을 지금도 살고 있습니까?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할 때만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매일 매일 많게는 수천 명, 적게는 수백 명을 만납니다. 그들의 삶을 세세하게 전부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그들의 사용하는 말을 통해 대부분의 삶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모든 삶은 제각각입니다. 심지어 DNA를 비슷하게 태어난 쌍둥이조차도 삶의 모양이 판이합니다. 이같이 삶을 판가름 내는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결정짓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삶을, 부정적인 말을 하는 부정적인 삶을 살지만 '말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시커먼스' 장두석과 이봉원

개그맨 이봉원 씨와 장두석 씨는 실력 있는 연예인입니다.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부채도사’ 장씨와 ‘동작 그만’의 이씨에게 새로운 코너 하나가 주어졌는데 그것이 바로 ‘시커먼스’였습니다. 흑인 분장을 하고 춤과 함께 랩을 불렀는데,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후렴으로 신나게 "망했다, 망했다"를 연호했습니다. 그리고 얼만 안 있다가 이 코너는 없어졌고, 이들 두 사람의 소식은 감감무소식이 되었습니다.

 10여년지 지나 방송에 출연한 이봉원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방송을 하고 싶었는데 불러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누가 예식자의 식당을 하면 돈을 번다고 해서 시작했다가 망했지요. 내가 연예인이므로 연기학원을 세우면 되겠구나 하고 학원을 냈는데, 선생이 일곱 명에 학생도 일곱 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왕창 망했습니다.” 신나게 “망했다. 망했다.”라고 고백한 파장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것입니다.  

  직장인 한 사람이 찾아 와 간증합니다. 그는 매일매일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항상 직장의 사장을 헐뜯습니다. 평상시에도 삼삼오오 모일 때마다 그 사람의 입에서는 “죽겠다. 미치겠다. 환장하겠다”라는 말을 주로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승진이 글렀다고 항상 노래 불렀습니다. “승진할 수 있으니 말을 고쳐봅시다.”라고 내가 수차례 권했지만, 그는 쓸데없는 소리라며 따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내가 또 다시 “당신의 말을 바꾸면 승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그의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정말, 말을 바꾸면 승진할 수 있나요?” 나는 분명히 “승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바뀌어야만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때부터 그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술은 마셨지만, 직장 사장을 헐뜯는 말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을 시켰던 결재판을 자신이 가지고 들어가 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사장에 대한 불손한 태도를 겸손한 태도로 바꾸었고, 부정적인 말에서 긍정적인 말로 바꾸어 갔습니다. 그 후로부터 업무를 보는 태도가 적극적이어 되어갔고, 많은 좋은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결재판을 들고 들어갔던 초반의 사장은 냉담했지만 점점 사장의 태도가 바뀌어가더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장의 입에서 “당신도 승진해야 되잖아요!”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와서는 흥분을 가라앉히질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의 말과 태도는 더욱 긍정적인 말들로 바뀌어 갔습니다. 1년 후 그는 당당히 승진했고, 간부의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매순간 말을 합니다. 그 말은 그들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당신의 인생이 지금 변화를 원한다면, 특히 당신이 그리스도인-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인데 그 복을 누리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말을 바꿔야만 합니다.

  오늘 나는 당신이 배워야 할 일곱 번째 말 “믿음의 고백”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뛰어넘습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크기에 대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을 말씀하셨습니다.(마17:20, 눅17:6) 우리 모든 믿는 자는 삶을 바꿀 수 있는 충분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롬12:3, 갈2:20) 그러나 믿음이 안에만 있어서는 어떤 것도 일으켜지지 않습니다. 믿음은 고백되어져야만 합니다.(고후4:13, 히13:5-6) 믿음의 고백이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그것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믿는 자는 말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고백을 말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믿음의 고백 한 마디로 역사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이 시몬, 즉 갈대이었으나 베드로, 즉 반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그의 이름 위에 교회가 세워졌으며 음부의 권세가 절대로 침범치 못하는 위치에 섰습니다. 또한 그에게 묶고 푸는 권세 즉 그의 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 묶이고, 그의 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천국열쇠입니다.

 지금 거듭난 당신도 베드로와 똑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믿음의 고백이 당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당신이 “나와 세상을 바꾸는 왕의 말 7가지”를 배워가는 동안 나는 말미에 항상 똑같은 고백문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입술의 믿음의 고백이 당신의 입 습관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예절이나 에티켓이 행동으로 습관화되기 까지 10년이나 100년이 걸린다.” 이 말은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우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일정한 시간을 두고 습관화시키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방법이 바로 말씀을 통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말(씀)은 창조물이 아닙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말(씀)과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말과 하나님을 떼어낼 수 없듯이 당신과 당신의 말을 따로 떼어내어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말은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이신 예수님이 하나인 것처럼 당신은 하나님의 말과 하나이므로 그 말이 당신의 입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기적을 만드는 근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믿음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하나님의 믿음 그 자체이십니다. 성령님은 믿음만을 실행시키시는 실재적인 분입니다. 그러나 성부성자성령님의 이런 전지전능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당신의 삶에 이미 주신 그분들의 복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기적을 일으키는 그 믿음을 폭발시키기도, 기적을 일으키는 그 믿음을 가로막을 수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엇이 당신의 삶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말이 그렇게 만듭니다. 매순간 당신은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진단하고 관리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의 입에서 말씀을 통한 믿음의 고백이 습관적으로 뱉어내어져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상황이 가장 암담하고 악조건일지라도, 지금 당신이 있는  그곳이 어떤 어둠이 있을지라도 당신의 입에서 믿음의 고백이 선포되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한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의 기적을 실재화 시킵니다. 믿음의 고백은 모든 것을 뛰어넘는 위대한 창조의 말입니다.
  오늘, 지금부터 당신의 입에서 믿음의 고백 터져 나오게 하십시오. 항상 당신의 입에서 말씀이 끊임없이 나오게 하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복과 기적이 터져 나옵니다. 그렇게 할 당신을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마10:32-33, 마16:13-19, 롬10:9-10, 고후4:13, 요일4:2-3, 15 참조)

강인훈 목사

 

믿음의 고백(confession of faith) :
  내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엡3:20-21, 골1:29)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요일5:11-13, 롬8:1-2)
  내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엡1:8, 골2:3)
  내 안에 하나님의 믿음이 있습니다.(요일5:4, 갈2:20)
  내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롬5:17, 21, 엡2:6-8)
  내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60:1-3, 요17:22)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고 예수님을 믿으므로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시23:4, 요7:37, 요일2:20, 27)
  내가 그리스도의 것이기에 모든 삶이 오직 성령님 함께 하시므로 나는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강인훈 목사 ( 충남 서천군청 기독신우회 담당목사 / 미래희망언어연구소장 / 생명희망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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