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목사의 영적소리 8 ]
빚은 목사가 지고 갚기는 교인들이 갚아야 합니다.
당국에서 종교인 납세로 교회재정을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
물고기 뱃속의 요나처럼 뼈를 녹이는 회개만이 이 민족이 살길입니다.
빚은 목사가 지고 갚기는 교인들이 갚아야 합니다.
당국에서 종교인 납세로 교회재정을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
물고기 뱃속의 요나처럼 뼈를 녹이는 회개만이 이 민족이 살길입니다.
초대형 교회 몇 몇은 부도가 예상됩니다.
방만한 사역확장으로 교회 빚이 너무 많아 이자도 못내고 은행은 거래중지 하기 때문이죠.
빚은 목사가 지고 갚기는 교인들이 갚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돈을 주머니 쌈짓돈 쓰듯하죠. 당국에서는 이것을 상세히 파악하고 있는 것은 종교인 납세로 교회재정을 들여다보기 때문입니다.
약점 잡힌 대형교회는 정부에 잘못보이면 끝장나는 구조입니다.
비유컨대, 신사참배 하라고 해도 ‘아멘’ 할겁니다.
이제 국가차원에서 살인(낙태),동성애, 우상숭배 등을 추진하니 아합시대 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회개입니다.
물고기 뱃속의 요나처럼 뼈를 녹이는 회개만이 이 민족이 살길입니다.
김봉준 목사 (미래목회포럼 대표 / 아홉길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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