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
2019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
  • 박유인
  • 승인 2019.04.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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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1일 주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려진다
설교는 요한복음 11:25-27을 주제로,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전할 예정이다
대회장 이승희 목사 (합동 총회장)가 대회사, 환영사는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전한다.

'2019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주최, 기자간담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센터 10층에서 3일 열렸다.

기자간담회에서 '2019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4월 21일 주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시무)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라는 주제와 “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를 표어로 열린다고 밝혔다. 설교는 요한복음 11:25-27을 주제로,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전할 예정이며, 인원은 13,000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실내에서 예배드리기 때문에 성만찬도 집행한다고 빍혔다.

'2019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대회장 이승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가 대회사를 하고, 환영사는 이영훈 목사(기독교하나님의성회 총회장)가 전한다. 설교는 전명구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선포하고, 윤성원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가 성찬을 집례한다. 축도는 림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가 담당한다.

▲ 2019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기자간담회 ©뉴스제이

이날 기자간담회는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의 사회로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가 인사말을 전했다.

최우식 목사는 예배 개요 및 대회 조직 소개를 통해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요절은 요한복음 11:25-27(”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이며. 주제 찬송은 ‘할렐루야 우리 예수(161장)’”라고 밝혔다. 또한 70개교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자 간 질의응답이 있었고, 이번 대회 준비위원장인 김진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가 답변했다. 첫 번째로 “헌금을 다문화 가정과 탈북자 선교단체를 위해 쓰인다 했는데, 주로 어느 단체 위주로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이에 김진호 총무는 “틀만 잡아두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단체로 구성할 것”이라 밝혔다.

두 번째로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법원 판결에 의해 직무정지 가처분을 받은 상태”라며 “이런 문제적 상황에서 한국교회 연합 부활예배에 설교자로 내세운 이유”를 물었다. 또 “이번 부활절 연합 예배는 상시조직이 아니었기에, 헌금에 대한 후속보고가 없다”고 지적하며, “이번에는 후속보고가 있을 것인지”란 질문이 던져졌다.

먼저 전명구 기감 감독에 대한 질문에, 김진호 총무는 “현재 가처분 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기감 측에서 다시 항소를 걸었기에, 확정판결은 아니”라고 했다. 이어 그는 “법원 항소심이 진행 중이어서, 그 기간 중 감리교에서 직책 수행은 가능하기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그런 관점에서 금년에는 기자 여러분의 의견과 모임을 통해서 신중히 결정 하겠다”고 전했다.

게다가 그는 “이번 연도에는 헌금에 대한 후속보고로 한교총, 한기연, 한기총 등 연합기관에 철저히 보고할 것”이라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실무진을 꾸려 보고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날까지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교단장은 순서를 맡은 교단장 외에도 김성복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장), 정동균 목사(기독교하나님의성회 총회장), 박종철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신상철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총회장), 김영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중앙) 총회장), 임춘수 목사(대한예수교복음교회 총회장), 이주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총회장), 서익수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진영석 목사(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 신민규 목사(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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