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칼럼] 생명존중이 진정한 인권입니다!
[CTS칼럼] 생명존중이 진정한 인권입니다!
  • 김봉준
  • 승인 2019.04.04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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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합법화운동은 1930년도 공산주의자 빌헬름 라히리가 제창한 ‘성혁명’ 내용 속에.../
여성의 인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태아의 인권이 분명히 중요합니다.

20대 후반의 제 딸과 대화한 적이 있습니다.

“얘, 낙태는 어떻게 생각하니?”

“아빠 나 결혼하지도 않았어”

“아니 그 뜻이 아니고 요즘 사회에서 자주 이야기 나오는 낙태죄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아빠, 생명을 죽인다는게 말이 돼?”

이렇게 해서 우리 딸과의 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낙태 합법화운동은 1930년도 게르만의 공산주의자 빌헬름 라히리가 제창한 ‘성혁명’ 내용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것은 청소년을 공산당에 가입시키기 위해서 청소년의 낙태 권리를 옹호했던 것입니다.

지금 이제는 페미니스트 변호사에 의해서 이것이 소송되어서 그들은 주장하기를 16주 내의 태아는 세포에 불과하기 때문에 낙태해도 괜찮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최근의 의학의 발달로 인해서 18일 만에 심장이 뜁니다. 3주되면 눈과 귀가 생겨나고 6주 되면 손,발가락이 생겨나고, 11주가 되면 얼굴 표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13주가 되면 어린 태아는 어머니 뱃속에서 꿈을 꿉니다. 마리아 수녀회에서 나온 비디오 테이프를 본 적 있는데 낙태하는 장면에 가위가 들어가서 태아를 손, 발, 머리를 막 자르는 겁니다. 태아는 어머니 뱃속에서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는 장면을 보고 느낀 것은 낙태는 분명 살인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지금 이제는 며칠 뒤가 되면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의해서 판결이 납니다마는 존경하는 헌재 재판관 여러분께서는 경력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인품으로 보나 사회적인 책임감으로 보나 이 땅에 가장 지도력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어르신들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50년, 60년 전에 여러분의 부모가 낙태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땅에서 존재하시면서 나라의 일꾼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낙태 이것을 합법화시키게 되면 여러분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재판관은 살인방조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 헌재 재판관님들이 이 나라에서 계속 존경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회적 관점에서 봐도 태아는 분명한 생명체입니다. 어머니 배속에서 자고 움직이고 먹는 아이는 분명 어머니와 교감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적인 관점에서도 다윗이 말하기를 시편 139편에서 어머니 뱃속에서 이미 나를 택정하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잉태했던 마리아에게 세례요한은 어머니 엘리사벳 뱃속에서 기뻐하고 춤춘다며 뛰놀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는 기독교인 가치관으로 보나 대한민국 미래로 보나 생명존중이 진정한 인권인 것을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성의 인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태아의 인권이 분명히 중요합니다. 그것을 늘 명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인구감소절벽 때문에 어려움 겪는 이 나라에 아무쪼록 헌재 재판관 여러분, 낙태에 대해서 바른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CTS칼럼이었습니다.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02&dpid=247580

 

김봉준 목사 (아홉길사랑교회 / 미래목회포럼 대표 / CTS 객원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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