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훈목사 칼럼] 나와 세상을 바꾸는 왕의 말 "칭찬"
[강인훈목사 칼럼] 나와 세상을 바꾸는 왕의 말 "칭찬"
  • 강인훈
  • 승인 2019.03.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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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훈 목사의 왕의 말 7가지].......(3) 축복
“은은 도가니로 만들어지고 금은 풀무로 만들어지고 사람은 칭찬하는 입으로 인하여 귀한 사람으로 만들어진다.”(잠27:21)

[나와 세상을 바꾸는 왕의 말 7가지]  (3) 칭찬

  지난 시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들 중 유일하게 사람을 가장 위대한 존재로 만드셨다라고 배웠습니다. 모든 피조물들 중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받은 유일한 존재이며, 그분께서 친히 자신의 숨을 우리에게 불어 넣으셔서 살아있는 영적 존재로 창조되었음 알아봤습니다.

  또한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왕의 말 7가지 중 감사와 축복에 관하여 알아봤습니다. 이제 이 시간에는 왕의 말 “칭찬”에 대하여 배워보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말의 중요성을 통해 나와 세상을 바꾸는 왕의 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말은 힘이 있습니다. 말은 에너지가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말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일합니다. 말은 생사화복을 만들어냅니다.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은 창조물이 아니라 본래부터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본체였습니다. 그것을 사람에게 주셨고, 말은 삶을 만드는 창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입에서 하나님의 말(말씀)보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말을 듣고, 말하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복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당신의 입에서 하나님의 말(말씀)이 쏟아져 나온다면 당신의 인생은 진정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이 중요한데 무시하시겠습니까?

제자들을 칭찬하시는 예수님

  오늘은 나와 세상을 바꾸는 왕의 말 7가지 중 칭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칭찬이 주는 영향력은 실로 지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언제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선택된 모든 사람들을 항상 칭찬해 주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말씀을 통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2)라고 칭찬과 격려를 이같이 해주고 계십니다.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 안에 있는 잠재능력을 끌어내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능력을 넣어 놓으셨습니다. 그것이 발휘되면 자신도 모르는 기적적인 일들을 창조해 냅니다. 자신이 알지 못했던 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고 스스로 깜짝 놀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일들이 잠재력이 일으킨 것입니다. 사람의 깊은 내면 에 숨겨져 있는 잠재능력이 그것이며, 그것을 끌어내주는 말이 바로 칭찬입니다. “넌, 할 수 있어, 해봐 될 거야, 넌 복 받은 사람이야, 당신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요. 꿈을 크게 꾸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네가 가는 곳마다 너 때문에 좋은 일이 일어날거야.”라는 식의 칭찬이 습관이 되도록 하십시오.

  반면 질책과 책망은 잠재능력을 숨게 만들고 자존감을 잃게 만드는 언어입니다. 낙심하게 하고 주저앉게 하는 말이 바로 질책과 책망의 말입니다. 그 말속에 어둠과 낙심이 담겨 있기 때문이며, 모든 사람 안에 있는 내재된 잠재능력을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에이 바보야, 이런 멍청이, 그러니까 안 되는 거야. 넌 도대체 왜 그 모양이니, 안 돼 넌, 네가 하니 뭐가 잘 되는 것이 있겠니.”라는 말들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십시오. 그리고 칭찬의 말을 배우십시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긍정적인 언어에는 인색한 반면 부정적인 언어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부정적인 언어는 더욱 전염성이 크고, 더욱 보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으뜸의 말이 질책과 책망입니다. 이 언어는 출처가 사탄이며 어둠입니다. 사탄의 무기 중 가장 큰 무기가 바로 질책과 책망입니다. 질책과 책망을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주변은 어두워집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심지어 단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 것은 질책과 책망을 하는 당사자에게 더욱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입니다. 질책과 책망의 말이 습관적인 사람들을 볼 때 비슷한 현상은 바로 그들이 건강이 좋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의 삶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목도했습니다. 더 나아가 본인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자라는 자녀들의 행동이 좋지 않았지만 그 결과 부모들에게 다시 부메랑 되어 돌아갔습니다. 때론 폭력으로, 때로는 사회문제로, 때로는 인생전반적인 고난과 역경을 겪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자녀를 두고 있다면 그들을 향하여 절대로 질책과 책망을 버리고 칭찬과 격려를 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부모나 주변사람들로부터 칭찬과 격려는 인색하고 질책과 책망을 많이 듣고 자랐다고 한다면 당신은 또한 자녀들과 가족들 그리고 직장동료들과 교회나 사회에서 또 다시 질책과 책망을 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말의 저장소)에 그 말들이 저장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당신의 입에 칭찬과 격려의 말을 두도록 매우 신중하게 노력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지속적으로 칭찬과 격려를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때로 질책과 책망을 하고 싶은 욕구가 올지라도 당신은 입을 다물고 3초만, 3분만 더 나아가 3시간만 참으십시오. 깊은 숨을 몰아쉰 다음 정돈된 마음으로 다시 칭찬과 격려를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루, 이틀, 열흘, 한 달, 1년, 10년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의 삶과 당신 주변사람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직접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칭찬과 격려는 당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말입니다. 칭찬과 격려가 일으키는 영향력들을 열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사람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합니다.
  둘째,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합니다.
  셋째, 주변의 분위기를 밝게 합니다.
  넷째, 쌍방에게 영향력을 미칩니다.
  다섯째, 자존감을 세워주고,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여섯째, 일하고 싶은 욕구를 가집니다.
  일곱째,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여덟째, 남을 배려하고 아껴줍니다.
  아홉째, 모든 일에 솔선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열 번째,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모습을 나타냅니다.
  열한 번째, 또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줍니다.
  열두 번째,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당신과 세상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당신이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입을 열어 칭찬과 격려를 하십시오. 그리고 매순간 그 말이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 말이 주변으로 널리널리 퍼뜨려지길 나는 원하고 원합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사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향해 칭찬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들을 통하여 또한 성경에서 또 다른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찾아 스스로를 먼저 칭찬하십시오.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향하여 나아가 세상을 향하여 칭찬과 격려의 말을 퍼뜨리십시오. 그것이 바로 당신과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당신의 삶과 세상을 변화시키시길 당신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고 백 : 내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엡3:20-21, 골1:29)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요일5:11-13, 롬8:1-2) 내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엡1:8, 골2:3) 매 안에 하나님의 믿음이 있습니다.(요일5:4, 갈2:20) 내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롬5:17, 21, 엡2:6-8)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고 예수님을 믿으므로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시23:4, 요7:37, 요일2:20, 27) 내 모든 삶이 오직 성령님 함께 하시므로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강인훈 목사 ( 충남 서천군청 기독신우회 담당목사 / 미래희망언어연구소장 / 생명희망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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