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긴은혜] '먼저'와 '정직' & '화목'과 '오래참음'
[짧은글 긴은혜] '먼저'와 '정직' & '화목'과 '오래참음'
  • 김봉준
  • 승인 2019.03.06 2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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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목사의 영적소리 2]
'너희는 먼저 ,...'(마6:33)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뜻에는 우선순위가 분명 /
하나님이 먼저고 이웃이 다음이고 마지막이 나의 순서 /
정직속에 공의와 질서가 있고, 화목속에 용서와 사랑이 있다.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뜻에는 우선순위가 분명합니다.
그것은 '먼저'라는 표현입니다.

'너희는 먼저 ,...'(마6:33)
하나님이 먼저고 이웃이 다음이고 마지막이 나의 순서 입니다. 개인보다 공동체가, 나보다 이웃이 먼저 입니다.

'예물을 제단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려라'(마5:24)
한국교회는 예물을 드리는 것만큼 형제와 화목하는 일에도 열심을 내야 합니다.
핵 위협이 존재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정치논리가 아닌 신앙논리, 남북의 화해논리가 필요합니다.

어떤면에서 화목이 정직보다 우선합니다. 화목이 없는 정직은 율법이요 칼날같이 날카롭고 차갑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화목은 야합이요 무질서 입니다.

정직속에 공의와 질서가 있고, 화목속에 용서와 사랑이 있습니다.

화목을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은 오래 참고'로 시작합니다.
뒤에는 '모든 것을 참고'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성령의 열매에도 '오래 참음'이 나옵니다.

인내로 끝까지 참으면 화목을 이루어 이것이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김봉준 목사 (미래목회포럼 대표 / 아홉길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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