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esty’ 작곡가 잭 헤이포드 목사 별세, 향년 88세
'Majesty’ 작곡가 잭 헤이포드 목사 별세, 향년 88세
  • 케이티 나
  • 승인 2023.01.11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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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주님 찬양하세’(Majesty) 등 500곡 이상 작곡/
길위의교회(The Church On The Way) 창립 목사/

【미국 =뉴스제이】 케이티 나 통신원 = 세계적인 명곡인 찬양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Majesty)를 포함하여 500곡 이상의 노래를 작곡하고 ‘프뉴마 성경’을 비롯해 50권 넘는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목사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자택에서 88세로 별세했다.

'Majesty’ 작곡가 잭 헤이포드 목사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Christianitytoday

유가족은 고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헤이포드 목사가 사망 전날 발레리 사모와 저녁을 먹고 손자와 대화를 나눈 뒤 취침을 하던 중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헤이포드 목사는 가수 팻 분(Pat Boone)과 배우 딘 존스(Dean Jones)와 같은 유명한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캘리포니아 밴 누이스에 있는 “길위의교회”(The Church On The Way)의 창립 목사였으며, 그곳에서 30년 이상 담임목사로 섬겼다.

잭 헤이포드 목사 페이스북

1997년 잭 헤이포드 목사는 텍사스 사우스레이크에 킹스대학교를 설립했으며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포스퀘어 복음국제교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예배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관점을 확장하고 형성한 목회자들을 위한 일주일 간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이 기도하는 동안 때때로 손을 들고 방언을 특별한 기도 언어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예배’를 교회 사역의 중심으로 보도록 설교했다.

“시편 22편 3절은 만왕의 왕이 문자 그대로 우리의 찬양 가운데 '좌에 앉으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예배하러 모이는 곳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위한 처소가 됩니다.”

헤이포드 목사는 오순절교회 목사로서 목회자들의 목회자였다. 오순절주의에 회의적이었던 사람들조차 헤이포드에게 이끌렸다.

‘경배’에 대한 헤이포드의 생각은 그의 가장 인기 있는 찬양인 “메저스티”(Majesty)와 함께 가장 널리 퍼졌다. '국제 기독교저작권 라이선싱'(Christian Copyright Licensing International) 데이터에 따르면 1989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 교회에서 이 노래를 가장 많이 불렀다.

2000년대 초반까지 10위 안에 머물렀다. "Majesty"는 침례교, 성공회,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출판물을 포함하여 34개의 찬송가에도 수록되어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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