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인들, 하나님과 단둘이 있는 시간 소중히 여겨
美 교인들, 하나님과 단둘이 있는 시간 소중히 여겨
  • 케이티 나 & 에쉴리 나
  • 승인 2023.01.10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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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개신교인 83%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
신자의 65%, 매일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미국 =뉴스제이】 케이티 나 & 에쉴리 나 통신원 = 미국의 대부분 개신교 신자들은 적어도 매일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지만,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어떤 자원을 사용하는지에는 범위가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연구를 인용해 개신교 신자의 65%가 적어도 매일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갖는다고 전했다. 이것은 개신교 신자 3명 중 거의 2명(65%)이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낸다.

개신교 신자 3명 중 거의 2명(65%)이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낸다.      ©PIXABAY/UNSPLASH

신자 3명 중 거의 2명이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 보낸다.

‘라이프웨이리서치’는 2022년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전국적으로 사전 모집된 미국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들은 개신교/무교파로 식별되고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종교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포함하도록 선별됐다.

조사 대상의 44%는 매일, 21%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이런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다. 교인의 17%는 일주일에 여러 번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고, 7%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 답했다. 다른 응답자들은 한 달에 몇 번(5%), 한 달에 한 번(2%), 한 달에 한 번 미만(3%) 또는 전혀 시간을 갖지 않는다(1%)는 응답도 있었다.

이 시간은 교인마다 다르게 보이지만 그들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할 가능성이 더 크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신의 말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대부분의 교인(83%)은 성경을 읽거나 묵상집(39%)를 읽는 것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신의 말로 기도(83%), 하나님께 감사(80%), 하나님께 찬양(62%) 또는 죄를 고백(49%)했다. 5명 중 2명 미만이 성경이나 묵상책을 읽었다(39%). 정해진 기도를 반복하거나(20%), 하나님의 특성을 고려하거나(18%) 다른 것(1%)을 고려하는 사람은 적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무언가를 읽는다면 대부분은 실제 성경을 읽었다(63%). 다른 사람들은 추가 해설이나 경건한 생각이 포함된 성경(25%) 또는 앱의 성경(20%)과 같은 다른 형식으로 성경을 읽었다. 

성경과 묵상집을 읽는 것보다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할 가능성이 더 높다

3명 중 1명 미만이 일부 성경이 인쇄된 경건 묵상집을 읽을 것이라고 말했고(32%), 성경이 인쇄되지 않은 경건 책을 읽을 것이라고 말한 사람은 더 적었다(8%).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앱에서 묵상을 읽거나(7%) 다른 것을 읽을 것이라고 답했다(3%).

대부분의 교인(83%)은 성경을 읽거나 묵상집(39%)를 읽는 것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신의 말로 기도(83%), 하나님께 감사(80%), 하나님께 찬양(62%) 또는 죄를 고백(49%)했다.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전무이사인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은“정해진 기도를 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누군가가 예수님이 주신 모범적인 기도를 하든, 매일 하나님께 같은 요청을 반복하든, 이것들은 의미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성경은 또한 시편과 기도를 서술적 설명 안에 기록하여 우리 자신의 말로 하나님께 이야기할 때 얼마나 개인적이고 솔직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할 가능성이 더 높다.     ©PIXABAY/UNSPLASH<br>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할 가능성이 더 높다.     ©PIXABAY/UNSPLASH

하나님 말씀과 시간을 보내는 것과 예배하는 것 사이에는 강한 관계가 있다.

스콧 맥코넬은 “라이프웨이리서치의 초기 제자 훈련 연구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이 높은 영적 성숙도를 예측하는 상위 5가지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었다”라며 “이것은 교인들이 하나님과 홀로 시간을 보낼 때 널리 퍼진 관행”이라고 했다.

맥코넬 이사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라며 강조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홀로 시간을 보내는 것과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격려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 자주 예배하는 것 사이에는 강한 관계가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비복음주의 신앙인들보다 하나님과 홀로 시간을 보낼 때 성경을 읽을 것이라고 답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78% 대 52%).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교인들 중 40%는 앱을 통해 성경을 읽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일부 성경을 인쇄한 묵상집을 읽을 가능성은 가장 낮다(21%).

하나님과의 관계적 상호작용을 계속하고 다양한 자원을 사용한다.

교회 출석 빈도도 하나님과 홀로 있는 시간에 영향을 미쳤다. 연구에 따르면 한 달에 최소 4번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26%)이 한 달에 1~3번 참석하는 사람들보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나님과 홀로 시간을 보낸다고 답할 가능성이 더 높다.

맥코넬은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과 홀로 시간을 보내기 갖기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을 성경에서 본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도 그렇게 하셨다”라며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적 상호작용을 계속하고 다양한 자원을 사용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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