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카 맥켈러, “나는 항상 예수님과 대화해요”
다니카 맥켈러, “나는 항상 예수님과 대화해요”
  • 케이티 나
  • 승인 2022.12.29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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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제이】 케이티 나 통신원 = 美 배우 다니카 맥켈러(Danica McKeller)는 그녀가 하나님을 찾는데 도움을 준 캔디스 캐머런(Candace Cameron)에게 감사를 전하고, “나는 항상 예수님과 대화합니다”라고 고백했다.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Headlines)에 따르면, 드라마 《The Wonder Years》(케빈은 열두살)의 여배우 다니카 맥켈러(Danica McKellar)는 최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녀의 새로운 신앙이 올해 그녀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찾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그것은 제 삶의 혁명과 같았습니다. 제 삶의 계시였습니다."      ©Getty Images

다니카 맥켈러는 캔디스 캐머런(Candace Cameron)의 새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하나님을 찾는데 도움을 준 카메론에게 얼마나 감사한지를 말했다.

CBN 뉴스에 따르면, 맥켈러는 "카메론이 올해 내 인생에 미친 엄청난 영향을 무시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우정이라고 부를 줄도 모릅니다. 그 이상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찾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그것은 제 삶의 혁명과 같았습니다. 제 삶의 계시였습니다."

"캐머런 당신은 제가 항상 읽는 이 성경을 주셨고, 저는 그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 교회에 가고, 매일 매일 예수님과 이야기합니다. ’믿을 수 없어요.‘ 그리고 당신은 내 가이드 같았어요. 당신은 내 인생의 천사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공개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초 맥켈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비디오에서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녀는 몇 가지 지침을 얻기 위해 캐머런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

“모든 것은 용서에 대한 생각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어느 날 저녁에 시작되었습니다. 제 친한 친구인 캔디스 캐머런 부레에게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서 읽은 성경 구절에 대해 물었더니 ‘교회’라고 답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데 도움을 준 캔디스 캐머런 부레(왼쪽)에게 다니카 맥켈러(오른쪽)는 정중한 감사를 전했다.     ⓒPEOPLE    

그러나 종교와 함께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맥켈러는 종교의 부정적인 면만 경험했다고 언급했다.

"내 인생에서 어린 시절부터 나는 기독교의 다양한 종교의 모든 위선을 알게 되었고, 역사를 통해 악, 권력, 통제에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분명히 나를 편향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후, 맥켈러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맥켈러는 “올해 크리스마스 소원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내가 찾은 기쁨을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기를 원하고, 그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들이 그들과 함께하는 성령님을 느끼고 그분의 지원과 사랑과 위로를 느끼기를 원합니다. 그게 바로 카메론 당신과 함께하는 제 소원입니다." 

그러자 켄디스 캐머런이 말했다.

"당신의 믿음의 여정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당신과 함께 기도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순간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그것을 공유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걸음만 걸어가면 돼. 보기만 해도 좋고, 응원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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