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째 내려오는 4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시집과 650년된 우동집이 있는 나라, 일본
지난 30여년을 헤어져 있던 기하성 교단이 통합하여 임원 수련회가 후쿠오카에서 열렸다.
첫날 저녁은 14대째 내려오는 4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시집에서 저녁을 먹었고, 둘째날은 사진속의 집인 자그마치 650년된 우동집에서 식사를 했다. 그러나 그것은 식사 이상의 것이었다.
나는 역사를 먹었다. 왜 우리는 이런 집이 없을까?
김봉준 목사 (미래목회포럼 대표 / 이홉길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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