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군선교’ 위해 헌신하는 양승천 목사
황금어장 ‘군선교’ 위해 헌신하는 양승천 목사
  • 배성하
  • 승인 2019.01.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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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논산훈련소 연무대, 7000명분 짜장면과 와플 먹을거리를 준비해 훈련병들 섬겨
국내.국외 200여 부흥집회를 인도...ccm전문음악 방송 'CMTV' 운영이사로 ccm가수, 기독연예인과 협력

양승천 목사는 해군 출신 목회자다. 해군 전역 후, 당시 해군에서 함께 근무했던 상관 최종안 집사(당시 해군 중위)을 만나서 해군선교를 부탁받았다.

그 후 최종안 집사의 동기 장성들과 군목들의 도움으로 그들과 함께 선교사역을 시작했다. 양 목사의 해군해병선교 열정은 해군선교문화를 바꿨고, 더 나아가 논산 신병훈련부대를 위한 헌신은 군복음화의 지름길이 되고 있다.

양승천 목사는 전해군 해병대를 막론하고 육해공 군으로 선교를 다니고 있으며, 특히 육군 논산 훈련소 연무대에서는 7000명분 짜장면과 와플 같은 먹을거리를 준비해 훈련병들을 섬기고 있다. 또한 양승천 목사를 돕고 있는 복음가수 8명과 함께 사역하고 있으며, 군인들에게 제공할 낫소 축구공을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돕고 있는 ‘낫소’ 회장의 협력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양 목사는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군선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결단을 가진 황금어장 ‘군선교 선교사’다. 그는 항상 군선교와 부흥회도 인도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지인목사들과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 앞에 감사를 전하는 겸손한 목사다.

그리고 국내.국외 200여 교회 부흥집회를 인도했고,  ccm전문음악 방송인 'CMTV' 운영이사로 ccm가수들과 기독연예인과 협력을 하고 있으며, 복음가수들 초청을 원하는 교회와 단체에 협력을 연결해 주는 문화선교사이기도 하다.


양승천 목사
(한샘교회 담임 / 대한민국(해군ㆍ해병ㆍ육군논산훈련소 7,000명 짜장 전도4회) 여호수아 선교회 회장 / (사) 기독교 기도운동본부 사무총장 / (사)우리민족교류협회 사무국장 / (주)낫소(국내전문체육용품) 평생자문위원 / (주)하늘문 (기독상조회) 평생자문위원 / (주)CMTV 운영이사(ccm전문음악 방송) / (주)하야방송운영이사(예장.합동.통합대표방송) / 국내.국외 200여 교회부흥집회인도 / 예장합동 경기남노회 동서울시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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