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오스틴, 불안과 낙담의 시기에 '희망' 전해
조엘 오스틴, 불안과 낙담의 시기에 '희망' 전해
  • 케이티 나 & 에쉴리 나 & 나관호 발행인
  • 승인 2022.08.09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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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행사/
‘Come Home to Hope’에서 역경이기라 강조/
불같은 시험에 맞서지 말고 ‘순응하라'고 도전/

【미국=뉴스제이】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레이크우드교회를 이끌고 있는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의 ‘희망의 밤’(Night of Hope) 행사가 ‘Come Home to Hope’ 주제로 지난 8월 6일 토요일 美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의 홈구장 ‘양키 스타디움’(Yankee Stadium)에서 개최됐다.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지난 2022년 8월 6일 토요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Come Home to Hope" 행사에서 설교하고 있다.      ©Joel Osteen Ministries

이번 집회는 점점 더 불안해지고 낙담하는 세대에게 새로운 희망과 목적을 심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집회였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아내 빅토리아(Victoria)와 함께 행사를 주관한 조엘 오스틴은 역경 속에서 희망을 찾고 어려운 시기에 충실하라는 데 메시지를 집중했는데, 이 메시지는 코로나19, 경제 혼란, 사회 불안의 여파로 시기적절했다고 평가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평가했다. 2004년부터 매년 조엘 오스틴 목사 부부는 “희망의 밤”(Night of Hope) 전도 행사집회를 개최했는데, 매년 수 만여 명이 참석했고 그중 7,80%가 예수 그리스도께 다시 삶을 드려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참고기사조엘 오스틴, 팬데믹 이후 첫 ‘희망의 밤’ 개최 ]

조엘 오스틴 목사는 “오늘 밤, 불같은 시험 속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첫 말을 했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목적이 있지 않으면 어려움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역경을 통해서만 나올 수 있는 잠재력이 여러분 안에 갇혀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오스틴 목사는 시편 4장 1절을 인용하여, “다윗이 ‘내가 괴로워할 때 하나님이 나를 크게 하셨도다’라고 말한 것은 하나님께서 어려움과 시련, 배신과 상실의 시간을 이용하여 그의 백성을 정제하고 거룩하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불 속에서 저는 은혜를 발견했습니다. 진실로, 그것이 우리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성장, 새로운 기회, 새로운 재능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불같은 시험과 싸우지 마십시오. 불 속에서도 충실하십시오. … 하나님은 모든 좌절을 통해 대해 다시 오십니다."

MLB 뉴욕 양키스의 스타디움에서 열린 "Come Home to Hope" 행사에 수 만은 성도들이 모여 찬양과 기도의 축제를 가졌다. .      ©Joel Osteen Ministries

또한, 오스틴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었던 욥의 이야기를 인용하며 "원수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 당신을 건드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은 욥을 위하여 건강을 되찾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갑절의 축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 성경은 욥이 140년을 살았고 그의 자녀와 손자들과 삶을 즐겼다고 말합니다. 아마도 욥처럼, 여러분은 잿더미에 앉아 잃어버린 것, 잘 되지 않은 것, 직면한 문제로 쉽게 낙심하고 살 수도 있고, 들불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은 통제된 화상자국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은 더 잘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성장의 씨앗, 치유의 씨앗, 성장의 씨앗, 곧 쏟아질 운명의 씨앗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이 하신 일을 보라'고 말할 것입니다. 상실은 풍요와 기쁨입니다. 우리 운명의 충만함을 보기 위해서는 불같은 시련이 필요합니다." 

이번 "Come Home to Hope" 행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제한으로 인해, 3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경기장 행사가 열린 것이다. 양키 스타디움에서의 이전 행사는 2014년 "희망의 밤"이었고, 2009년 행사는 야구장에서 열린 최초의 비야구 행사였다. 올해 레이크우드교회는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글로벌 가상 경기장'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는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지역 목회자들의 간증과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자원이 부족한 국가를 여행하는 일반 및 혈관 외과 의사인 폴 오스틴(Paul Osteen)의 영상 메시지가 전해졌다.  

조엘 오스틴 목사와 아내 빅토리아도 함께 했다.    ©Joel Osteen Ministries 
타우렌 웰스가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
타우렌 웰스가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Come Home to Hope"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Joel Osteen Ministries    

또한, 레이크우드 음악팀(Lakewood Music)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유명 CCM 가수인 시시 와이넌스(CeCe Winans), 타우렌 웰스(Tauren Wells)의 공연도 진행됐다. God's Not Don With You"와 "Joy in the morning"을 연주한 웰스는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직면하는 순간적인 문제보다 오래 지속되는" 희망을 강조하고 싶다고 크리스천 포스트에 말했다.

레이크우드 음악팀(Lakewood Music)은 그들의 새 싱글 "Can I Get an Amen"을 처음으로 연주했다. 조엘과 빅토리아의 딸이자 레이크우드 음악팀의 멤버인 알렉산드라 오스틴은 이 노래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기 위한 찬가"라고 CP에 말했다.

"이 노래의 의미는 우리에게 매우 특별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이 '예, 아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지만 우리는 그것을 믿고 우리의 삶을 통해 선언해야 합니다."

한편, 조엘 오스틴 목사는 1999년에 그의 아버지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했던 존 오스틴(John Osteen) 목사의 죽음 이후 겪은 좌절과 고통에 대해 회상했다. 조엘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불 같은 역경속에서 무엇을 하고 역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상기시켰다.

"그동안 내 운명의 씨앗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불같은 뜨거운 시험이 없었다면 잠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전혀 몰랐던 능력을 발견했습니다. ....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갑자기 나서서 목회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조엘 오스틴 목사는 "상황을 너무 빨리 판단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당신의 때가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불같은 시험이 여러분을 이기게 하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승진시키도록 허락하셨습니다. ... 좌절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세우신 것입니다."

은혜와 감동으로 가득한 행사에 찬양과 기도 소리가 하늘을 갈랐다.      ©영상 캡처

조엘 오스틴 목사는 청중들에게 비록 지상의 아버지는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이심을 상기시키면서 눈물을 흘렸다. 

"여러분들은 더 큰 기쁨, 더 큰 희망, 더 큰 승리를 안고 집회 장소를 떠날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힘, 필요한 평화, 필요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성경을 근거호하는 교회에 나가라"고 간청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불 속에서도 충실하십시오. 치유가 오고 있습니다. ... 당신 인생의 충만함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지역교회를 세우는가? 나도 지역교회의 목사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를 단지 성장시키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지역교회에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곳에 오는 많은 사람들은 아직 교회에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시간을 내 나오면, 영향력을 가지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믿음의 공동체에 들어가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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