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가조찬기도회, 12월 5일 열린다
2022년 국가조찬기도회, 12월 5일 열린다
  • 배성하
  • 승인 2022.08.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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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임시총회에서 이봉관 회장 2년 연임 결정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 장로) 주최 2022년 ‘제54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2월 5일로 일정이 정해졌다. 장소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이다.

2022년 ‘제54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2월 5일로 일정이 정해졌다. 장소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사진은 작년에 열리 구가조찬기도회 모습.    ⓒ국가조찬기도회

이와 관련, 국가조찬기도회 관계자는 “기도회 개최를 앞두고 대통령실과 모든 것을 순조롭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해 12월 2일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윤석열·이재명 대선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대면으로 열렸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는 국가와 민족,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평신도 기도단체로, 지난 56년간 매년 대통령을 초청해 기도회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 제53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선 후보자로 참석해 기도하는 이재명·윤석열(왼쪽부터) 당시 여야 대선후보와 이봉관 회장 모습       ⓒ국가조찬기도회

이와 함께 지난 7월 19일 열린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이봉관 회장의 2년 연임을 결정했다.

이번 연임 결정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이봉관 회장 임기인 지난 2년 동안 대내외적 활동 제약이 많았으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 회장이 능동적 리더십을 발휘해 기도회 위상을 높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봉관 회장은 지난 2020년 11월 취임 이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미자립교회 150여 곳을 후원했으며, 취약계층 주민돕기,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울진 산불피해 주민돕기, 신학대학 장학사업 등 다양한 이웃돕기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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