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시한부, 6년 후 여전히 생존 ... “매일 하나님께 감사” 
2개월 시한부, 6년 후 여전히 생존 ... “매일 하나님께 감사” 
  • 케이티 나 & 에쉴리 나
  • 승인 2022.08.01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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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뇌암인 교모세포종 4기 진단 받아/
2개월 시한부 판명, 6년 후에도 여전히 생존 / 
진단 후, 약혼과 결혼, 첫 집 사고 직업도 바꿔/

【미국(휴스턴)=뉴스제이】 케이티 나 & 에쉴리 나 통신원 = 6년 전 뇌종양 진단을 받고 2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텍사스 휴스턴(Houston)의 한 남성은 자신을 살아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2016년, 뇌암인 교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은 이스라엘 레무스(Israel Lemus)와 아내 사만다, 매일 하나님께 감사하며 감사로 산다.       ⓒKHOU-TV

2016년, 이스라엘 레무스(Israel Lemus)는 공격적인 형태의 뇌암인 교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았다. 진단을 받았을 때, 레무스는 뇌에 골프공 크기의 종양이 있고 ‘앞으로 2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레무스는 KHOU-TV 와의 인터뷰에서 "전형적인 예후는 14-24개월입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2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때 29세였습니다."라고 말했다 .

진단을 받은 후 Lemus는 세 번의 수술을 받았고 가능한 모든 암 치료를 시도했다.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 따르면 교모세포종은 느려질 수는 있지만 치료되지는 않는 질병이다.

이스라엘은 암 진단을 받은 후 약혼하고 결혼하고 첫 집을 사고 직업을 바꿨다.       ⓒKHOU-TV

이스라엘은 “암 진단을 받는 것이 삶의 끝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진단을 받은 후 약혼하고 결혼하고 첫 집을 사고 직업을 바꿨다.

"나에게 그것은 100%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솔직히, 저는 매일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가 일어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과 잠들기 전에 하는 마지막 일은 그날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레무스의 아내 사만다(Samantha)는 KHOU-TV에 말했다. 

"그는 나의 기적입니다. 나는 항상 그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레무스는 여전히 암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아프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스캔 결과가 다를 수 있고 의사의 소견이 다를 수 있지만 내 마음은 좋아지고 있는 상태에 있다"라고 말했다.

레무스는 여전히 암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아프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스캔 결과가 다를 수 있고 의사의 소견이 다를 수 있지만 내 마음은 좋아지고 있는 상태에 있다"라고 말했다.     ⓒKHOU-TV

UT 헬스 휴스턴/메모리얼 헤르만(UT Health Houston/Memorial Hermann)의 종양학자 제이 지그앙 추(Dr. Jay-Jiguang Zhu) 박사는 또한 레무스의 생존은 기적적이라고 말했다. "기적입니다. 레무스가 MRI에서 여전히 병이 나타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보면 완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수 박사는 누구도 추측할 수 없게 몇 년이나 오래 살고 있는 레무스의 생존 사실은 수수께끼라고 말했다. 그는 긍정적인 태도, 강력한 지원 시스템, 그리고 그의 치료에 참여하는 헌신적인 의사 팀이 그의 생존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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