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 목사, ‘심고 거두는 법칙’ 전하다
김봉준 목사, ‘심고 거두는 법칙’ 전하다
  • 배성하
  • 승인 2019.01.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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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순복음교회 열두광주리 축복성회 강사로 초청받아 설교
하나님의 축복 받는 전제는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신앙 강조

한국교회 싱크탱크인 '미래목회포럼' 대표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가 지난 3일, 광주순복음교회(담임 한상인 목사) 신년 특별성회 강사로 초청되었다. 김봉준 목사는 “믿음과 성령의 열매”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열두광주리 축복성회>에서 시편 144편 12-15절을 본문으로 ‘축복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김봉준 목사

먼저, 하나님 앞에서 축복을 받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코람데오’(Coram Deo) 가 전제되어한다는 것을 전했다. ‘코람데오’는 라틴어 ‘코람’(coram)과 ‘데우스’(Deus)가 합쳐진 합성어로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이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권위 아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신앙정신이다. 인간을 지켜보시는 그분 앞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말은 ’하나님의 임재‘라는 말로도 쓰인다.

김봉준 목사는 ‘코람데오’를 전제로, 심고거두는 법칙에 대해 설교했다. 정성을 다해, 종류대로 심어야 종류대로 거두는데 심는 양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 속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법칙에 대해 말했다. 축복도 예외 없이, 심고 거두는 법칙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했다.

광주순복음교회 대성전 모습
광주순복음교회 한상인 목사와 아홉길사랑교회 교역자들과 함께

설교 말미에서는 군대 생활 중, 지뢰폭발 사고로 죽음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난 간증을 해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특히. 군대상활 중 위험 임무를 수행하러 나갈 때 마다 대원들 앞에서 시편 23편을 20번 이상 소리 내어 읽고 출동했는데, 위험 속에서 하나님이 늘 도와주셨다는 간증은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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