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선경과 윤연영의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신간] 전선경과 윤연영의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 배성하
  • 승인 2022.06.22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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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의 편지글 모음집/
시인 전선경과 그림작가 윤연영/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보민출판사)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전하는 시와 그림의 편지글 모음집,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보민출판사 / 시인 전선경 & 그림작가 윤연영)이 출판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인 전선경과 그림작가 윤연영이 손 잡고 탄생시킨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는 ‘예수님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면?’이라는 발상으로 쓰여진 책이다. 

이 책에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편지 80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80편의 편지들은 시와 그림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줄어드는 이 시대에, 이 편지들은, 사람들에게 예수님과의 실제적인 만남을 경험하게 하고 많은 감동과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기몰이를 하고 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이, 위기 속에서 소망으로 이끌어주는 따뜻한 소리와 그림이 되고, 늘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되는 삶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선경 시인의 ‘시’와 윤꽃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메시지들은,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라는 이름으로 탄생되었는데, 순서대로 1~80번까지의 편지들은 각각 다른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전선경 시인은 “팬더믹으로 인해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없어진 가운데,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편지’ 형식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린 분들의 감동과 기쁨의 피드백도 감동을 준다.

“편지 맨날 읽어요, 진짜 주님이 써 주신 것 맞아요.”

“제 맘을 딱 아시고, 위로와 격려와 치유가 되네요”
 
“힘과 위로가 되네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주님 손길이 느껴집니다”

“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위로가 충만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 느껴지는 편지네요. 그림도 은혜가 되요”

“위로와 격려 소망을 주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보고서 울컥.... 마치 예수님이 옆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제 마음을 잘 표현해 주고 만져 주시는지...정말 감동감동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편지로 작성한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작가소개

전선경 시인
윤연영  그림작가

저자 : 전선경 시인(종교작가)
창조문예 '동시'로 등단 
가곡 ‘새의 정원’ 작사 
동안동교회 사모

 

그림 : 윤연영 작가(기독교심리학자/상담가)
계명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기독상담 전공
유튜버
울산 참포도나무교회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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