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보고] 2018년 돌아본 선교지... 2019년 새해 집으로 돌아가면서
[선교보고] 2018년 돌아본 선교지... 2019년 새해 집으로 돌아가면서
  • 이건종
  • 승인 2019.01.06 0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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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예배시간 한순간의 감격에 은혜로 만족 하지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와 선교동참을 하신 존경하는 여러분께 선교지 일정 무시히 마치고 선교보고 드려요

 

30 여년 동안 선교지를 방문할 때 마다 순간마다 마음에 와 닫는 것은 '신앙생활은 예배시간 한순간의 감격에 은혜로 만족 하지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순간도 내 자신을 복종시켜 완전히 비우는 나를 만들어, 선교지를 오고 가는 동안 때론 약해진 마음과 위축된 행동할때 마다 마더테리사의 < 나의기도> 를 음미합니다.

사랑 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칭찬받괴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명예로워지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신뢰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인기를 누리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굴욕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비난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오해받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그리고 배신당하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오늘도  선교지를 오가면서 나를 비우니 행복하고, 나를 낮추때 감사가 나옵니다. 특히, 남이 거들떠 보지않고 외면하는 고아자식들. 해발2000m의 추위 속에서 OCC 고아원 자식들이 우물 물을 퍼가면서 서울아빠인 나와 차거운 손을 잡고, 식사만드는 시간들이 참으로 모든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현실이지만 그 자식들과 바람을 막아주는 새집 짖기 건축시공을 하고, 매일 저녁마다 자식들과 함께 모닥불 피워놓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 순간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닌 것을 실감합니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서 또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환경에 이유를 달지 않고 순종할때 그곳에 주님과 함께 있음을 체험합니다.

이시간 집 짖는 것은  주님께 맞기고, 서울아빠인 나와의 헤여짐에 눈망울을 붉히는 고아원자식들. 그 아이들을 뒤에 두고 서울로 돌아가는 이몸입니다. 선교지 출국  준비 마치면서 저를 기도와 선교동참을 하신 존경하는 여러분께 선교지 일정 무시히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면서 선교보고 드립니다.

새해 2019년에도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예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이건종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시무장로 / '괜찮은사람들' 리더) ('괜찮은사람들'은 의료선교및 고아원 봉사를 하는 초교파기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해외의료선교를 최초로 시도하고 베트남 수재민돕기 시작한 초교파봉사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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