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속에는 힘, 능력, 에너지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말 속에는 힘, 능력, 에너지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 강인훈
  • 승인 2019.01.05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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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훈 목사의 말의 힘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10:18-19)
말은 보이지 않는 불, 보이지 않는 칼, 보이지 않는 폭탄입니다.
강인훈 목사
강인훈 목사

사람은 흙으로 빚어져서 잘 부서집니다. 그렇게 약점을 가지고 창조된 존재인 사람은 그의 심령에 성령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매순간 낙심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가 주변으로부터 들려오는 말 때문입니다. 말에는 힘과 능력과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듣게 되면 흙이 메마르면 부서지고 말듯이 사람은 이 말에 쓰러지거나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태생적으로 사람은 말을 가지고 살아가며, 말 가운데 내재되어 있는 에너지로 인하여 긍정 또한 부정적인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런 연유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의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말은 그 속에 에너지와 힘과 능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말의 속성을 잘 알지 못하고, 그 말이 들려오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가 아무리 뛰어난 지식을 가졌어도, 그가 아무리 높은 지위를 가졌어도, 그가 아무리 건강하고 강건한 자라도, 그가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어도 그는 쓰러지고,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살이 바로 그 예입니다.

말은 보이지 않는 불입니다. 말은 보이지 않는 칼입니다. 말은 보이지 않는 폭탄입니다. 말은 광폭한 무기가 되어 모든 사람들의 심령을 산산조각 낼 수 있기에 사단은 지금도 그리고 항상 약점을 가진 사람의 입에 말을 심어서 세상의 문화 같은 것을 통해 지배하고, 어둡고 탁한 말을 계속해서 퍼뜨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을 모으고 장소를 만들어 원망과 불평의 말들을 쏟아내게 합니다. 이것이 사단의 주된 무기이자 일상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10;10)

  가나안을 앞둔 수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탐꾼 12명 뽑아 가나안을 정탐하게 했습니다. 12명이 정탐하고 돌아와 보고하던 중 10명이 악평을 쏟아내었고 그들의 말을 듣던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그들의 악평을 똑같이 쏟아내었습니다. 이 원망 한 마디로 그들은 또다시  광야를 헤매다가 모두 죽었습니다. 반면 12명 정탐꾼들 중 2명의 선한 평가를 발표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이스라엘의 리더가 되었고, 광야세대 모두를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그 땅을 약속받은 그대로 받게 되었습니다. 말은 이렇게 생사화복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 얼마나 많은 원망과 불평의 말이 가득한지 당신은 아십니까? 또한 그 말들을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든 일상 속에서 또 그 원망과 불평을 답습하여 쏟아내므로 피해와 불이익을 수도 없이 받고 있는데 그것을 당신은 또한 아십니까?

사단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분명히 패배한 적입니다. 그러나 그는 영적인 존재로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바로 그의 “거짓의 아비”라는 호칭에 따라 유일한 무기인 “폭력적이고, 사악하고, 흉악한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 말들을 듣고, 말하고, 생각할 때 마다 심령에 파고들어 그들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므로 그들의 모든 삶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증거가 명명백백한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말을 관리하지 않겠습니까?

말을 통한 사단의 간사한 계략과 덫을 확실하게 알고 그것을 피해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11) 말씀을 따라 당신은 사악한 사탄을 대항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전신갑주는 첫째 진리의 허리띠, 둘째 의의 호심경(흉배), 셋째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신, 넷째 믿음의 방패(악한 자의 불화살 소멸), 다섯째 구원의 투구, 여섯째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 여기에 하나를 더하면 성령 안에서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여러 가지 전신갑주가 단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뜻함을 아십니까? 그것을 또한 진리라 부릅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님 말씀뿐입니다. 전신갑주 첫 번째 진리의 허리띠 즉 하나님 말씀의 허리띠입니다. 두 번째 의의 호심경 또한 의는 말씀 가운데 자신의 위치를 말합니다. 의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거저, 공짜로 주신 선물입니다. 세 번째 평안의 복음의 신, 복음도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이며, 네 번째 믿음의 방패, 믿음도 오직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만들어지고 활성화 됩니다. 다섯 번째 구원의 투구 또한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을 뜻하며 우리 가운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야만 하며, 여섯 번째 성령의 검 즉 유일한 공격무기도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 해야 한다는 것도 또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기도해야만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전신갑주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주가 됨을 마음에 각인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말씀 안에 서야 합니다. 비 진리를 통해 일하는 사단의 간계를 미리 알 수 있는 것, 더 나아가 신천지와 같은 이단으로부터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단의 덫을 깨뜨리는 것도 말씀이고, 능력을 드러내고 펼쳐낼 수 있는 것도 말씀이며, 모든 피조물이 따르는 것도 말씀이며, 더 나아가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음에 하나님 말씀의 DNA를 가진 그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항상 말씀에 푹 잠겨서 살아야만 합니다. 세상은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만은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말씀으로 거듭났기에 당신의 DNA는 말씀의 DNA입니다. 말씀은 하나님 본체입니다. 말씀은 절대로 창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 자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은 당신은 바로 말씀이 당신을 창조한 유일한 재료이고, 당신의 진정한 모습인 당신의 영은 바로 말씀이 이루어낸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교회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당신 자신이 교회라는 점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내가 이곳을 통해 매일매일 올리는 이 글들도 또한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극 존칭어가 있어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이라고 표현하고, 사람의 말은 ‘말’이라고 표현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다른 나라 언어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또한 ‘하나님의 말’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도 말이며, 하나님의 말도 말임을 아십시오. 하지만 당신의 말이 사단의 말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을 한다고 착각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어떤 종류의 말인지를 판단하고 반드시 관리해야만 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을 받았던 인류의 첫 사람인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의 말이 아닌 사단의 말을 듣고, 자신의 입으로 사단의 말하므로 온 인류에 원죄의 굴레를 씌웠고,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사용 못하고, 그 능력되시는 하나님의 말을 잃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첫 사람의 행동을 닮지 마십시오. 가나안을 앞둔 10명의 정탐꾼과 원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닮지 마십시오. 삶 가운데서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들에 자신의 입을 내 놓지 마십시오. 절대로 막장드라마나 폭력적이고 흉악한 영화 그리고 죽음의 가사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 가요에 빠지지 마십시오. 당신의 모든 삶이 그렇게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차가 다소 있지만, 당신의 말은 반드시 만들어져서 당신의 삶 가운데 나타납니다. 절대로 당신의 삶에 들려오는 부정적인 소리들에 수수방관하지 마십시오.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므로 희망차게 펼쳐진 2019년 새해에는 성령의 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셔서 도우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 위대하고 창대한 삶을 만드실 당신을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믿음의 고백 : 할렐루야! 내게 말씀을 주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아버지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나는 아버지의 형상과 모양 즉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창조된 의인입니다. 나를 창세전부터 구별하고 택하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왕과 제사장, 거룩한 나라, 주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말씀의 DNA를 가졌고, 나는 말씀만을 말하고, 생각하고, 행합니다. 말씀이 나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송축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잠6:2, 잠18:21, 약3:1-8)

 

강인훈 목사 ( 충남 서천군청 기독신우회 담당목사 / 미래희망언어연구소장 / 생명희망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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