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이야기] 미얀마에 하나님 사랑 전하다
[선교이야기] 미얀마에 하나님 사랑 전하다
  • 이건종
  • 승인 2018.12.28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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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신학대학 MTC졸업식에서 권면과 축하의 말을 전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털모자와 목회지도자 식사용으로 황소 한 마리를 기증
고아원 자식들과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케이크로 성탄과 생일 축하시간

성령님과 함께 12월 21일 서울 출발 후, 밤 11시 미얀마 양군에 도착했다. 토요일 미얀마 신학대학 MTC졸업식에서 권면과 축하의 말을 전했다. 주일에는 양군의 순복음교회에서 엘살다의집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찬양예배를 드린 후 오후까지 고아원 자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4일, 월요일 새벽4시 국내선공항으로 PUTAO 이동한 후, 행사장 현지답사를 했다. 그 후 행사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임마누엘교회 저녁예배에서 “2019년에는 하나된 우리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에베소서 4장1절 이하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OCC 고아원’ 자식들과 즐겁고 기쁨의 시간을 보냈다.

25일 성탄절에는 새벽기도 후 10시부터 행사하는 초청현장에 도착했다. 4000명 성도들과 교단관계자들과 함께 1Km 행군 후 오픈테이프 절단식에 참여했다. 절단식 후 이어진 행사에서 나의 행사순서가 되었다. 나는 이영훈목사님과 김봉준 목사님 그리고 성시화본부 장로님들의 후원으로 준비한 털모자를 기증했고, 행사본부 목회지도자들을 위한 식사용으로 황소 한 마리를 기증했다. 황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과 이영훈 목사님의 특별배려로 만들어졌다.

오후 6시 예배시간에 나는 "시편57장 7-8절" 말씀을 주제로 “어떤 경우든지 감사의 사람의 2019년이 되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투병생활 간증과 본문 말씀의 다윗을 상기시키며 범사에 감사하는 자세에 대해 말했다. 다윗이 쫓기다가 아둘람 굴속에 들어간 것처럼 우리의 세상시험과 시련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일정을 마치고 고아원에 돌아와서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케이크로 성탄 축하와 생일 축하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미숙한 아빠요리사가 되어 고아원자식들과 미역국, 떡볶기 등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같이 먹었다.  식사시간 후에는 “난 예수가 좋다오”, “내일일은 난 몰라요" 찬양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감사와 찬양의 시간을 고아원 자식들과 가졌다.

 

이건종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시무장로 / '괜찮은사람들' 리더)

('괜찮은사람들'은 의료선교및 고아원 봉사를 하는 초교파기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해외의료선교를 최초로 시도하고 베트남 수재민돕기 시작한 초교파봉사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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