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목사의 큰소리 5]..... 시인의 눈으로 본 세상
흥얼흥얼 흥이 나는 날은 저절로 신이 나니 그대로 좋으리
명상의 날개로 무한 창공 위에서 하감하노라면 시익 한번의 미소로 잊으리라
흥얼흥얼 흥이 나는 날은 저절로 신이 나니 그대로 좋으리
명상의 날개로 무한 창공 위에서 하감하노라면 시익 한번의 미소로 잊으리라
무 시 로
무시로 기도하노라면 손잡아 주시리니
평안을 누리리라
무시로
흥얼흥얼 흥이 나는 날은 저절로 신이 나니 그대로 좋으리
무시로
눈감고 묵상의 바다 깊이까지 이르러 진리 만나면 더없이 기쁘리라
생은 내어던져진 존재가 아니기에 하늘 뜻 품고 사명다해 일하면 복이라
무시로
님 생각나는 날은
명상의 날개로 무한 창공 위에서 하감하노라면 시익 한번의 미소로 잊으리라
무시로
자신을 무시하지 말라 그누구라도 무시하지말라
무시로
사랑하는 삶이 행복이라
- 산샘 시방에서
박재천 목사 ( 한국문인교회 / '국제 펜' 한국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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