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소리 414]
복음 없는 설교가 난무, 영혼에는 관심이 없는 귀만 즐겁게 하는 혼의 설교
선교를 빙자한 선교 여행, 차별화 된 것이 아닌 관광 위주 놀이문화로 전락
복음 없는 설교가 난무, 영혼에는 관심이 없는 귀만 즐겁게 하는 혼의 설교
선교를 빙자한 선교 여행, 차별화 된 것이 아닌 관광 위주 놀이문화로 전락
오늘의 교회가 복음 없는 설교가 난무 하며 성도들의 영혼에는 관심이 없는 귀만 즐겁게 하는 혼의 설교가 성도들의 영혼을 인본주의적으로 가게 합니다.
영혼 사랑 없는 성도들을 볼모로 이벤트성 행사 위주의 교회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은 관심이 없고 자기 영광만 구하는 시대로 변질 되고 있습니다.
선교를 빙자한 선교 여행은 세상 사람들과 차별화 된 것이 아닌 관광 위주의 놀이문화로 전락한 오늘의 한국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생 뿐이면 우리가 불쌍한 자들'일텐데, 입으로는 주여를 외
치지만 마음에는 주님이 없는 회칠한 무덤 같습니다.
최요한 목사 ( 서울명동교회 담임 / 세계선교연대포럼 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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