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위대한 한글 이순신명장의 거북선 오늘의 폰에 이르니 영광이어라.
세계 10위 선진국 그늘은 어두워 자살율 1위로 행복지수 바닥 향하니 안타까워라
문화의 향기 휘날리며 시시때때로 감명의 시로 설렘의 미래 꿈꾸는 지혜로운 겨레로 대대에 이르리라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고문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 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뉴스제이와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새힘내라 조국이여
조국이여 사랑하는 우리 겨레여
서로서로 사랑하며 아끼자 돌보며 위로하자
지구별의 작은 한반도 남북 분단의 한민족이여
슬기와 인내의 선조들 탁월한 지혜와 총명으로
세종대왕의 위대한 한글 이순신명장의 거북선 오늘의 폰에 이르니 영광이어라.
아 조국이여 사랑하는 우리 겨레여
사람은 사랑의 존재이니 미워말고 힘써 사랑하고 위로하라
사랑은 명약 보약인 묘약이라 사랑으로 하나되고 능력 샘처럼 솟는다.
사랑하는 우리겨레 백두에서 한라까지 대한의 새희망으로 참된 사랑으로 자유와 정의 강같이 흐르는 미래의 문을 열자
물욕 탐심버리고 본연의 선한양심으로 일하며 살리라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하라 미움과 대결에서 화해와 공존의 토대 위에서라
자신보다 이웃 위해 긍휼을 베풀며 맺힌 한은 풀고 미래로 전진하리라
서로 오해에서 이해로 원수에서 용서와 배려로 돌아와야 하리라
세계 10위 선진국 그늘은 어두워 자살율 1위로 행복지수 바닥 향하니 안타까워라
그러나 새롭게 종이 울리고 희망찬 내일을 향하여 전진해야한다
망서리다가 망하여 서리맞으니 온갖 이기적 투쟁을 지양하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새나라 희망의 조국이루리라
위기는 기회라 고난의 능선에서 희망의 별을 보아라
사랑하는 대한민족 모두 진정으로 나라사랑하여 하늘에 한점 부끄러움없는 사랑으로 새출발하리라
문화의 향기 휘날리며 시시때때로 감명의 시로 설렘의 미래 꿈꾸는 지혜로운 겨레로 대대에 이르리라
유약한 옛문화에서 탁월한 한글문화로 도약하며
영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 새롭게 빛나리라
박재천 목사 ( '국제 펜' 한국고문 / 한국문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