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詩] 신년  축시 ... "새해의 희망 화두는 바로 희망이라오 영생의 희망"
[박재천 詩] 신년  축시 ... "새해의 희망 화두는 바로 희망이라오 영생의 희망"
  • 박재천
  • 승인 2022.01.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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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감동시인 '산샘' [박재천 목사] /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신년  축시

                 산샘  박 재 천


아 새해가 밝아 시온의 큰 영광이 빛나는 새론 아침

누구에게라도 복에 복을 빌고싶은 새날 특구 간구

새해의 희망 화두는 바로 희망이라오 영생의 희망

거짓에서 참을, 미움에서 사랑 분열에서 화합으로

경쟁에서 양보와 배려로
여유로운 선진국적 마음

갈등의 쓴 뿌리를 깨끗이
제거하고 새로운 미래를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듯
슬픔은 짧고 기쁨 길도록

아 순간순간 사명을 따라 살으리 멋지게 살으리라 

박재천 목사

 

 

 

 

 

 

 

 

박재천 목사 ( 시인 /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 / 한국문인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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