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칼럼] 개척 정신 (1) ... "통일한국 시대를 맞이하는 그림을 그려 나가야 합니다"
[묵상칼럼] 개척 정신 (1) ... "통일한국 시대를 맞이하는 그림을 그려 나가야 합니다"
  • 김진홍 목사
  • 승인 2021.11.15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홍 목사님의 '아침묵상'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과 사랑을 발견하고 ‘두레마을’을 창립한 김진홍 목사님은 동두천에 '동두천 두레교회'와 '동두천 두레수도원'을 설립해 '은퇴 후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에 '시대의 소리'를 내고 있는 '묵상칼럼'이 삶에 적용되길 기도합니다. [편집자駐]
김진홍 목사

【뉴스제이】 동두천 두레마을한 사회, 한 국가가 발전하려면 기업이 발전하여야 합니다. 기업이 발전하려면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이 왕성하여야 합니다.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이 왕성하지 못하게 되면 기업들이 침체하게 되고, 기업들이 침체하게 되면 그 사회와 국가 전체가 침체하게 됩니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같은 전체주의의 폐단이 이 점에 있습니다.

전체주의는 국민 개개인의 독창성과 개척 정신과 창조 정신을 억제하는 체제이기에, 어쩔 수 없이 기업 활동이 침체하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산업 전반이 서서히 침체국면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지금 중국 시진핑이 모택동 시대로 돌아가 문화혁명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기에, 중국의 장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북한은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나는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평양은 물론이려니와, 지방 곳곳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한 결과로 얻은 결론이 있습니다. 북한이란 나라는 망해 가고 있는 나라이지, 도저히 회생의 희망이 없는 사회요 국가란 결론입니다. 주민 전체가 중앙의 지시에 따라 로봇처럼 움직이는 사회가 북한 사회입니다.

그런 풍토에서는 창의력이나 개척 정신이나 기업가 정신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수단으로 핵을 붙들고 체제를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이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북한 체제가 무너진 이후에 어떻게 대비하여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만에 하나 중국이 북한을 접수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 동포들을 끌어안고 통일한국 시대를 맞이하는 그림을 그려 나가야 합니다.

 

김진홍 목사 (동두천두레마을 / 동두천두레수도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안보면 후회할 기사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