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새싹, 항산화 와인의 50배/
골다공증 개선 면역력 강화, 홍삼의 6배/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레스베라 땅콩새싹 "헬스콜"은 좋은 원료 식품인 " 땅콩 새싹"을 사용,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풍부하고 고농도 땅콩새싹 분말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임산부가 먹어도 좋을 정도로 안전하며, 치매 예방에 좋다. 청정지역 청주의 맑은 지하수만 사용하여 직접 키운 "땅콩 새싹"이다.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식물이 곰팡이나 해충같은 안좋은 환경에 직면했을 때 만들어내는 파이토알렉신으로서 폴리페놀계 물질이다.
(주)레스베라(회장 김원용)는 각종 임상 실험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로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레스베라 땅콩새싹 ‘헬스콜’>은 일본 노구치의학연구소 450개 항목 농약 관련 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도;었다. 안심하시고 섭취가능한 무농약 친환경 제품이다,
‘헬스콜’를 복용하면 대사증후군(전립선, 당뇨. 고혈압)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와인의 50배, 땅콩 새싹 추출분말 레스베라트롤 국내 최대량 함유하고 있다. 땅콩이 발아하여 새싹이 되면 땅콩에 있던 좋은 성분들이 30~100배 증가한다. 칼로리가 1/7로 줄고 지방도 1/13 줄어들어 다이어트 식품이 된다.
특허 받은 참나무 발효 톱밥 재배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제 학술지 논문에 게재되었고, 미국 재단법인 노구치 의학 연구소와 업무 협약이 체결되어 있다.
‘좋은 기업 좋은 제품’을 모토로 나아가는 ‘(주)레스베라’는 건강 수명(항노화, 항암, 면역력, 치매) 임신 준비 및 대사증후군 개선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특히, ‘(주)레스베라’는 매출액의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