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살아 있어서 힘을 가진다/
사람을 정직의 무게로 판단해야 한다./
천국티켓, 육신을 입고 있을 때만 가능/
[한줄 생각 3]
말의 선택과 결과
말은 살아 있어서 힘을 가집니다. 때론 변신해 칼도 되고, 방패도 됩니다. 포근한 소파도 되고, 소파를 난도질하는 가위도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고, 선택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관호 목사 ( 칼럼니스트 / 뉴스제이 대표 및 발행인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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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생각 2]
정직의 무게
정직은 모든 인격과 모든 삶과 가치관을 담는 그릇이기에 모든 사람을 정직의 무게로 판단해야 합니다.
나관호 목사 ( 칼럼니스트 / 뉴스제이 대표 및 발행인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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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생각 1]
천국티켓 예약은 땅에서
하나님을 믿고, 복음에 순종해 영원한 천국티켓을 예약하는 것은 육신을 입고 있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죽음은 이미 목적지가 다른 구원열차와 멸망열차를 탄 순간이기 때문이다.
나관호 목사 ( 칼럼니스트 / 뉴스제이 대표 및 발행인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