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회 감사편지]
김봉준 목사, 도시와 농촌교회 강단교류를 실시해 한국교회의 모본이 되고 있다.
최종암 목사, 후원해주신 물질로 2003년식 15인승 봉고 구입했다고 알려와
김봉준 목사, 도시와 농촌교회 강단교류를 실시해 한국교회의 모본이 되고 있다.
최종암 목사, 후원해주신 물질로 2003년식 15인승 봉고 구입했다고 알려와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전남 고흥 녹동에 있는 '녹동갈릴리순복음교회에서 온 감사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담임)가 도시와 농촌교회 강단교류를 실시해 한국교회의 모본이 되고 있다. 교회 경제정의 실천과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모델 트렌드를 만든 것이다.
김 목사는 지난달 전남 고흥의 녹동갈릴리순복음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인도했다. 물론 그 주일 같은 날, 녹동갈릴리순복음교회 최종암 목사는 아홉길사랑교회에서 설교를 했다.
그 후 최종암 목사가 감사의 편지와 함께, 받은 도움으로 봉고차를 구입했다고 알려왔다.
최종암 목사 : 목사님! 귀한 대접 받고 사랑받고 후원해주신 물질로 2003년식 15인승 봉고를 구입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김봉준 목사 : 시골교회 녹동 갈릴리 교회서 보내온 반가운 소식입니다. 시골교회가 새 힘을 얻었습니다. 건강한 교회로 변모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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