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건강필수 삼위일체’ ... “나는 100세 시대를 꿈꾼다”
[건강칼럼] ‘건강필수 삼위일체’ ... “나는 100세 시대를 꿈꾼다”
  • 김원용
  • 승인 2021.05.05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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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은 동전의 앞뒤/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야/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
김원용 회장

【뉴스제이】 ‘건강’은 인류 모두에게 도전을 주고, 넘어야 할 산이며 인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건강이 무너지며 돈도 명에도 다 물거품입니다. 저는 과거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위기를 맞았고, 심지어 암으로 악화할 위기까지 몰렸을 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몸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은 행복입니다. 건강과 행복은 동전의 앞뒤와 같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고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김원용 어록’을 만들어, 건강행복을 전하며 행복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행복 전도사’ & ‘건강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에베레스트 5400 고지까지 등반한 화제 인물입니다. 남들이 그렇게 부릅니다. 그렇게 된 것은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라는 물질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레스베라트롤’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집안에 혈관질환이 유전적으로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더 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 ‘레스베라트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밀어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손길 때문입니다. 

포도에 ‘레스베라트롤’이 많은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땅콩새싹’이 포도보다 50배나 많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레스베라트롤’을 ‘생명연장 물질’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물론,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에베레스트 5400고지 등반 경험이 있는 나에게 등산은 취미생활입니다. 나이는 들어가지만 젊은이 못지않은 당당함으로 아내와 함께 등산을 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은 건강의 필수품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저에게 기적과도 같습니다.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100세 시대’를 바라보면서 노인은 70세 이상이거나 심지어 80세 이상부터라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100세 시대!!!‘ 제가 꿈꾸는 사회입니다. 

‘100세 시대'를 위한 행복건강에 필요한 것이 황산화 물질인데, 그중 제일은 ‘레스베라트롤’입니다. 그리고 ‘아스파라긴산’과 ‘사포닌’ 그리고 ‘엽산’ 같은 물질도 ‘땅콩새싹’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100세 시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땅콩새싹’ 속에 그런 물질이 있다는 발견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가 나이 들어 피부에 주름살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는 세월의 흐름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 피부나 머리카락은 뒤로 돌려 젊게 할 수 있지만, 되돌리기를 못하는 것이 ‘뇌 건강’입니다. 나이 들어 뇌의 기능이 느려지는 것을 빠릿빠릿한 이십 대의 젊은 뇌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은 나이 들어감의 증거입니다. 

그런데 가족을 잃어버리는 치매는 경우가 다릅니다, 알츠하이머는 삶의 풍요로움을 빼앗아 갑니다. 자기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뇌기능 쇠퇴를 느리게 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물질이 ‘레스베라트롤’입니다. 

그리고 ‘레스베라트롤’은 항산화, 항암, 심장병, 고혈압, 당뇨, 발기부전, 피부미용, 다이어트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기도 합니다.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저는 100세 시대를 꿈꿉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하나의 삶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긍정’입니다. 삶의 모든 부분은 자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야합니다. '긍정철학'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나는 더 강하게 ‘절대긍정’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앞에 선 경험으로 “인생의 약한 것이 선물이다”라는 것을 깨닫고 긍정의 눈으로 살펴보니, 건강이 약했기에 더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었고, ‘레스베라트롤’ 같은 건강식품도 섭취하고 거기에 ‘긍정’의 삶을 보태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건강으로 이어졌고 ‘100세 시대’를 꿈꾸는 청년(?)이 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00세 시대를 위해서는 ‘운동’, ‘건강식품’, ‘긍정’의 “건강필수 삼위일체”가 필요합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하나가 빠지면(?), 결과는 누구나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삶의 최선을 택해 살아가면 됩니다. 이런 생각도 긍정입니다. 그리고 ‘100세 시대를 살겠다’는 소망과 “건강필수 삼위일체”가 보태지고, 하나 더 나가 ‘신앙생활’을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김원용 회장 ((주)레스베라 대표 /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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