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고백으로 말씀이 실재가 되게 하십시오.
믿음의 고백으로 말씀이 실재가 되게 하십시오.
  • 강인훈
  • 승인 2018.11.10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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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훈 목사의 말의 힘 4]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나와 함께 고백해 보십시오. “나는 위대한 일이 이루어지게 한다! 나에게 그리고 나를 통해 선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탁월하다. 하나님의 생명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탁월함을 드러내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이 고백이 가능한 이유는 위 하나님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기록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해지고, 선포되어지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이며, 믿음은 행동합니다.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었습니다.(약1:22) 행하는 믿음은 살아납니다.(롬1:17) 말씀은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4:13)라고 행함의 방법을 설명합니다.

히브리서 13:5-6에서도 믿음의 고백이 행함의 가장 선두에 있음을 권면하고 계십니다.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말이 행동을 낳습니다.

믿음의 고백을 강조하는 강인훈 목사
믿음의 고백을 강조하는 강인훈 목사

“믿음의 고백”은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표현하는 직접적인 행동’입니다. 또한 그것은 자신에게 믿음을 확장시켜주는 능력이 되며, 그를 담대하게 하며, 거침없이 움직일 수 있는 행동을 규정하게 됩니다. 좀 어려운가요? 다시 말하자면 스스로의 입에서 말씀을 내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믿음의 고백이며, 그 고백이 자신을 담대하게 움직이도록 해 주는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의 언어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이며,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선포하는 언어이며, 성령님께서 행동하시는 능력의 언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믿음의 고백을 통해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도록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고백은 거듭난 모든 자들의 입의 습관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이라고 표현한 것이며,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삶 가운데 폭발하게 하며, 영광 가운데 걷는 기적의 언어입니다. 또한 믿음의 고백은 빛이 되어 어둠을 몰아내고, 문제를 타개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누가복음1장을 보십시오. 제사장 사가랴와 마리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보내신 가브리엘 천사를 대하는 사가랴와 마리아의 반응과 고백이 상반됩니다.
먼저, 사가랴의 고백입니다. 하나님께 자녀를 달라고 간구한 사가랴에게 하나님께서 응답의 말씀을 그에게 전했습니다.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눅1:13-17)

하지만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눅1:18)
이 고백은 불신의 고백이었습니다. 자신이 그렇게도 바라고 원하여 간구했던 자녀에 대한 응답이 왔습니다만 그는 그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한 것이 아닌 불신의 고백을 했고, 그에 대한 가브리엘 천사의 대답은 엄하고 분명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눅1:19-20)

불신의 고백은 모든 것을 막히게 합니다. 사가랴의 불신의 고백으로 그의 입이 봉해졌습니다. 불신은 답답하게 합니다. 암담하고 암울하게 합니다. 낙심과 실망을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왜 그의 입이 봉해졌을까요? 그것은 당신이 판단하십시오.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마리아는 사가랴와 정반대로 고백합니다. 이 고백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배워야 합니다. 먼저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1:31-33)

천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의 고백을 하는 마리아의 대답입니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1:38)

이 믿음의 고백이 말씀의 실재를 가져왔고, 위대한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누가복음 1장을 통해 말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말의 중요성 더욱이 믿음의 고백의 중요성을 세밀하게 설명한 이 장은 우리에게 무심코 뱉어지고, 무분별하게 올리고 있는 SNS의 그들 그리고 무분별하게 만들어지는 드라마와 영화, 가요의 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눅1:20)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소유권이 믿는 자에게 있습니다. 불신자에게는 말씀이 없으며,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불신은 절대로 말씀의 영향력도 받을 수 없습니다. 말씀은 믿음이 내재되어 있어 예수님을 믿어야만 역사가 나타납니다. 믿음의 고백은 예수님이 구세주 되심을 선포하는 말로써, 그 말은 판사가 두들기는 의사봉과 같이 확정되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입을 열어 구세주 되심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 판결됩니다. 또한 그 고백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말씀이 일으키는 위대한 창조의 원리가 믿음이기 때문에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입으로 고백해야만 합니다. 말씀과 믿음이 하나 되는 역할이 바로 당신의 입에서 선포되는 고백입니다. 말씀 그대로 당신의 입에서 선포하는 것은 예수님이 직접 그 자리에서 기적을 일으키시는 것과 똑같습니다. 동일합니다.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매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당신의 입에서 믿음의 고백이 흘러나오도록 입술을 지켜내십시오. 부정적이고 어두운 말들이 당신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것을 방관하지 말고, 오직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믿음의 고백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당신을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믿음의 고백 :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나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나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 즉 선택된 나와 내 가문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나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내 오른쪽에서 내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나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나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나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내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나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121편)”

 

인훈 목사 ( 충남 서천군청 기독신우회 담당목사 / 미래희망언어연구소장 / 생명희망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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