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CCTV로 지역사회 섬기는 아홉길사랑교회' ... "아이들지킴이 CCTV 16대 설치, 기다림공간과 주차장 개방”
[포토뉴스] CCTV로 지역사회 섬기는 아홉길사랑교회' ... "아이들지킴이 CCTV 16대 설치, 기다림공간과 주차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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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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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이】 아홉길사랑교회(김봉준 목사)는 'CCTV 16대를 설치'해 지역 아이들의 등하교 길 24시간을 감시하며 아동 범죄를 예방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역이다.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다. 아홉길사랑교회는 모든 CCTV 의 방향을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학교 쪽으로 설치하고, 교회 내부에 있는 CCTV 모니터를 녹화하며 24시간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 문제가 있을 시 감시 녹화된 화면을 경찰측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아이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위해 교회 앞에 작은 ‘기다림 공간’을 설치해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주차장도 개방했다. 

독수리처럼 날카롭게 주변 환경을 지켜보는 눈, 학교 가는 길 구석구석에 설치된 CCTV가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    Ⓒ뉴스제이
교회의 ‘CCTV 사역’으로 인해, 부모들이 아이들 등교시 마음을 편히 가지게 되었다.     Ⓒ뉴스제이
아동 범죄를 예방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아홉길사랑교회 ‘지킴이 사역’이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뉴스제이
아이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위해 교회 앞에 작은 ‘기다림 공간’을 설치해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뉴스제이
교회는 주차장도 개방해 학부모들이 맘 편히 아이들을 돌보도록 배려했다.      Ⓒ뉴스제이
CCTV 설치 모적을 설명하고 있는 김봉준 목사     Ⓒ뉴스제이
교회 내부에 있는 CCTV 모니터를 녹화하며 24시간 주변을 감시하며, 문제가 있을 시 감시 녹화된 화면을 경찰측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뉴스제이
‘아이들지킴이’ CCTV 덕분에 안전을 생각하며, 아이들은 천사같은 모습으로 곧 다가올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제이
소중한 천사들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필요를 알아 소통하는 일을 하고 있는 아홉길사랑교회의 ‘아이들지킴이’ 역할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뉴스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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