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강남교회] “하나님을 경외하며 직분에 충실하겠습니다"
[순복음강남교회] “하나님을 경외하며 직분에 충실하겠습니다"
  • 배성하
  • 승인 2018.11.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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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2018년 원로장로 추대, 장로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
최명우 목사 "한마음으로 교회 부흥과 성장의 큰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
진일성 장로, 양흥식 장로, 오일환 장로, 원로장로에 추대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2018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가 24일(수) 대성전에서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전국지방회 임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장로 4명,안수집사 6명, 권사 33명, 서리집사 51명 등 총 94명이 새롭게 직분을 받았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 발전에 헌신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순복음강남교회 재직임명 모습
순복음강남교회 '2018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모습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전국지방회 주관으로 드려진 예배에서 전호윤 목사(전국지방회 부회장)가 ‘직분자의 기본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님이 맡기신 직분이란 확신을 갖고 겸손과 충성으로 제직을 감당하라고 당부했다. 안수식은 전국지방회 회장이자 순복음강남교회 당회장 최명우 목사가 전체 집례했으며, 원로장로 추대식부터 진행했다. 진일성 장로(서초5), 양흥식 장로(강남1), 오일환 장로(강남1)가 교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원로장로에 추대됐으며, 최명우 목사가 추대패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원로장로 추대에 이어 장로 장립식이 진행됐다. 전국지방회 고시위원회의 장로고시에 합격하고 우리 교회 당회와 공동의회 투표에 의해 인준된 장병식, 이진환 2명이 장로 장립을 받았고 김진녕, 변종원 2명이 명예장로 장립을 받았다. 최명우 목사는 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하고, 장로로부름 받았음을 공포했다. 선배 장로들은 후배 장로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며 축하했다.

최명우 목사
최명우 목사

최명우 목사는 “오늘 장로로 장립된 분들에게 성령으로 기름 부어주시고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하늘의 거룩한 뜻을 이뤄가는 복된 종으로 살게 해달라”고 축복 기도했다. 신임 장로들은 “주님을 닮아가도록노력하고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며 살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집사안수식에서는 김우중, 오용규, 최종세, 박동옥, 백성욱, 원해승 6명이 집사 안수를 받았다. 신임 안수집사들은 “교회에 충성을 다하며 순종하는 청지기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또한 권사 취임식에서는 총 30명이 권사직분을 받았고, 3명이 명예권사가 됐다. 마지막 순서로 남자 21명, 여자 30명 등 총 51명이 서리집사로 임명됐다.

최명우 목사는 새로운 제직자들에게 “오케스트라의 화음처럼 한마음으로 교회 부흥과 성장의 큰 원동력이 되어 달라. 그리고 귀한 직분에 충성해 하나님 나라에 가서 큰 영광을 누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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