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시인 '산샘' [박재천 목사] /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일생 세월
산샘 박 재 천
일생 사는 동안의 인생 길이가 길거나 짧으나 하늘 은총이요
일생 단 한번뿐인 생이기에 귀하고도 보배로워라
인류 역사 이래로 나그네 인생살이 나누어 살펴보니
90년 산다면 30년 잠
공부 20년
일에 30년 연정 10년
가정 60년
근심염려 70년
참된 삶은 각인의 몫이요 희망사항이나
복된 인생길의 인도자는 선한 목자 님의 손에 있으니 이 비밀이 크로라
인생은 짧고 영생은 길다
[한줄묵상]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9:23)
박재천 목사 (한국문인교회 /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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