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공영방송 KBS의 동성애 편파 방송이 국민들을 아주 피곤하게 만든다
[논평] 공영방송 KBS의 동성애 편파 방송이 국민들을 아주 피곤하게 만든다
  • 한국교회언론회
  • 승인 2018.10.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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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퀴어축제를 받아들이라는 식의 방송은 국민적 정서 무시하는 것
동성애를 지지하려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의 보도에 균형 맞춰야...
편파/편향/왜곡/호도 하게 될 때, 언론 스스로 자살골 넣는 결과 가져와

동성애가 개인적 취향이라고 이해한다고 하여도 국민들이 버젓이 보는 앞에서 외설이나 음란 수준으로 벌이는 동성애 퀴어축제를 당연히 받아들이라는 식의 방송은 국민적인 정서와 수준을 무시하는 것이고 이에 대하여 다른 입장을 가진 국민들의 생각을 매도하는 태도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자격을 인정할 수 없다.

이 보도에 대하여 언론 수용자들이 단 댓글을 살펴보면 공영방송 KBS의 문제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25일 기사가 올라온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900여개(전체 882개)의 댓글이 올라 왔는데 이를 분석해 보았다.

우선 이런 식의 동성애 퀴어축제를 찬성하거나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를 욕하는 글은 81개로 9.2%에 불과하였다. 또 운영규정미달이나 작성자 스스로 삭제한 글은 100개로 11.3%에 이른다. 반면에 동성애퀴어축제 및 이런 방송을 한 KBS를 비난하는 글은 701개로 전체의 79.5%를 차지한다.

왜 국민들 가운데 반대하는 의견이 많은가? 한 마디로 개인적 성적 취향인 동성애를 길거리로 끌어내어, 타인들에게 시선을 강요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happ****라는 닉네임을 가진 네티즌은 ‘개인의 성적 취향을 알리고, 모여서 축제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라고 반문한다. 또 22dr****는 ‘동성애자로 사는거 괜찮아. 다만 축제니 뭐니, 역겨운 옷 입고 시각적으로 부적절한 소품들 팔면서 나대지 말아줘’라고 요청한다.

matu****는 ‘아이들 있는 곳에 음란 공연 반대...하지 마세여’라고 요구한다. ciel****는 ‘얘들아, 항문xx는 정말 좋은 거란다 라는 피켓을 들고 축제를 벌이는 게 정상인가?’라고 묻는다. ceci****는 ‘퀴어 축제를 안 하면 될 일. 누가 일부러 찾아가서 저런 소릴(비판) 하던가요???’라고 훈계한다.

방송에 대한 질타도 많다. caos****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은 ‘국민 수신료 받는 공영방송이 늘 이렇게 편파/왜곡/불공정 보도해도 되나요? 요즘 케본(KBS) 보면 짜증이 난다. 수신료 안 내고 싶다’라고 한다. sumi****도 ‘동성애 옹호 편파 방송 그만해라’라고 질타한다.

crut****는 ‘언론의 편향적 기사와 성소수자들의 난동과 이들을 이용하는 정치세력들로 인해, 걱정과 스트레스로 생활에 지대한 영향이 있는데 어찌할까요?’라며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pky2****는 ‘야 기자야, 왜 성소수자들만 스트레스 받는 거만 얘기하냐? 나도 성소수자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거든’이라며 방송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KBS는 공영방송이며, 국가기간 방송이다. 그만큼 모든 것이 공정하고 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동성애를 지지하려는 사람들과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보도에 균형을 맞춰야 하고, 또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의 근거도 국민들에게 분명히 알려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언론들은 하나같이 동성애자를 감싸고, 그들 소수의 주장을 알리는데 집중한다. 물론 동성애자들을 지지하는 정치권과 배후 세력들이 있어서 동성애의 문제점을 마음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은 이해한다.

그럼 왜 언론이 필요한 것인가? 언론은 적어도 소수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다수가 걱정하는 문제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고, 그 실상을 정확히 알리는 것은 기본 책무이다. 요즘 TV방송들에 대한 국민들의 시청율과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는 다른 누구의 책임이 아닌 언론 스스로의 몫이다.

언론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힘을 다른 권력들과 야합하고 우리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사실과 진실을 담아내지 못 할뿐 더러 편파/편향/왜곡/호도 하게 될 때는 언론 스스로 자살골을 넣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공영방송인 KBS가 이런 함정과 유혹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KBS에 대한 국민저항도 염려된다. 그러므로 최소한의 요구인 국민들이 낸 수신료가 아깝지 않은 방송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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