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호목사의 마음연구소 7] ... '생각과 말'을 도구로 '거룩한 깨달음'을 만든다
하늘 아래에서 땅을 차지하려는/
'다툼'은 죽음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하늘 아래에서 땅을 차지하려는/
'다툼'은 죽음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뉴스제이】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는 법, 이것이 인생입니다.
절대자가 부르면 '빈손, 빈 마음'으로 모든 것을 놓고 가야 합니다.
하늘 아래에서 땅을 차지하려는 '다툼'은 죽음 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허무인생', 그것을 안다면 겸손한 사람이요, 모르면 교만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빈손 빈마음 인생'이야 말로 축복입니다.
나관호 목사 ( 뉴스제이 대표 및 발행인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 조지뮬러영성연구소 소장 / 문화평론가 / 칼럼니스트 / 기윤실 선정 '한국 200대 강사'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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