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 ‘예수님 재림과 휴거 믿음’ 만들다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 ‘예수님 재림과 휴거 믿음’ 만들다
  • 나관호 발행인
  • 승인 2020.12.04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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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가나의 결혼식 비밀 연구/
발견한 증거들 드라마와 인터뷰로 구성/

 【뉴스제이】 성경 속 숨겨진 하나님의 언약과 서서히 밝혀지는 ‘예수님 재림과 휴거’에 대한 '거룩한 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Before The Wrath)이 개봉 후,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Before The Wrath)은 역사 곳곳에 숨겨진 증거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작품이다. 갈릴리 가나에 숨겨진 고대 인류학적 근거와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가나의 혼인잔치 풍습을 통해 2000년 전, 성경 속 하나님 언약인‘ 예수님 재림과 휴거’에 대한 충격적 비밀을 강렬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 속에서, 기쁨의 잔에 포도주를 나눠 마시고 밝고 수줍은 미소를 띄우고 있는 신랑 신부 두 사람의 모습은 믿음으로 하나 된 이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드리우는 느낌을 불어넣으며 뜨거운 감동을 예고한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데살로니가전서 5:1-2)는 말씀은 우리 모두가 알지만 간과(?)해왔던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영화는 말하고 있다.

영화를 제작한 ‘인제뉴어티 필름’(INGENUITY Film)은 우연히 찾게 된 증거들을 통해 예수님은 역사 속에 존재하며 갈릴리 문화와 풍습을 비유로 제자를 가르치며 비밀을 전했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제작진은 2000년 전 알려지지 않았던 갈릴리 결혼식에 담긴 비밀을 연구하며 마치 수학 공식처럼 딱 들어맞는 가나의 결혼식 순서와 재림의 과정, 증거를 발견했고 이 증거들이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을 마침내 세상 밖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미국에서 ‘아마존’ 4.6/5, ‘Dove’ 5/5, ‘Christian Cinema’ 5/5, ‘IMDB’ 8.6/10 등 모두 높은 평점을 이끈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은 “충격적이며, ‘꼭’ 봐야 하며, ‘빨리’ 봐야 한다”(Dove 기독교 영화 평론 사이트), “말세를 살아가는 기독교인 모두가 재림을 통일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영화”(Prophecy Watchers) 등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헐리웃 스타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케빈 소르보(Kevin Sorbo)와 배우 겸 성우인 장광이 각각 ‘원어’와 ‘한국어’ 내레이터로 참여하여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어 내레이터 배우 장광의 목소리는 영화에 담긴 사랑의 메시지를 깊게 전달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케빈 소르보는 《신은 죽지 않았다》, 《왓 이프》등 다수의 기독영화 출연했고 《빛이 있으라》는 감독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미국 TV 시리즈 “허큘리스의 놀라운 여행”에서 큰 연기를 얻었던 패션모델이기도 하다,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은 중동 인류학자 ‘제이 맥칼’(Jay McCarl), 갈보리 교회 원로목사 ‘잭 힙스’(Jack Hibbs), ‘라이프웨이리서치’ 이사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 올리브트리 미니스트리 대표 ‘잰 마르켈’ (Jan Markell) 등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수입배급사인 CBS측은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은 ‘열 처녀 비유’에서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가 잔치에 가지 못한 것처럼, 다시 오실 예수님의 언약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아 사랑하는 신랑과 혼인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심판’임을 강조한다”면서, “즉, 사랑으로 애타는 마음으로 온 신랑과 영원히 함께할 수 없는 것이, ‘준비되지 않은 자’들이 맞이할 ‘심판’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고,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처럼 믿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알리는 영화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은 혼란스러운 시기 속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깨달아야 할 진정한 복음의 가치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동 그 이상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관람을 요청했다. 영화는 우라에게 ‘예수님 재림과 휴거 믿음’을 다시 만들어 준다.

필자도 예수님 재림과 휴거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유튜브, ‘휴거 중계’하는 것은 아닐까? ... “유튜브 안에서, 세계인은 하나, ‘LIVE’ 세계방송은 일상 칼럼을 썼다. 다시오실 예수님을 찬양하며... "마라나타!!"(마란-아타!!)

나관호 목사 (뉴스제이 대표 및 발행인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 말씀치유회복사역원 원장 /기윤실 선정 한국 200대 강사 / 문화평론가 / 칼럼니스트 / 대중문화 및 역사신학 연구교수 / 제자선교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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