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미 아나운서의 행복한 말
유영미 아나운서의 행복한 말
  • 유영미
  • 승인 2020.11.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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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이】 유영미 권사님은 SBS 아나운서로 시니어 대상 라디오 방송을 25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10년 전에는, 그 공로로 아나운서로서는 처음으로 최고의 오디오 상인 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아나운서 생활 34년 중, 앵커로 3분의 2의 시간을 보낸 뉴스통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매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품격 있는 진행이며, 노인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노인학을 공부한 학구파이기도 합니다. 교회에서는 기도하는 신실한 권사님이며,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한국외대에서 스피치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편집자駐]

 

《3》 [인터뷰] SBS 유영미 아나운서, 최장수 프로그램 진행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켰죠. 이젠 오래 잘 자라서 향기를 뿜는 것 같아요"

《2》 SBS 유영미 아나운서, 단편영화 감독 데뷔 ···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우수상 수상.”

《1》 SBS 유영미 아나운서부장을 응원합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단편영화 감독에 데뷔한 후, 폐막식에서 사회롤 보고 있다. ©영화제 영상캡처 / 뉴스제이

 

SBS 라디오 러브FM 《유영미의 마음은 언제나 청춘》에 출연한 본지 발행인 나관호 목사와 함께 ©뉴스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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