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소리 407] 목회자는 시대에 앞선 윤리와 도덕이 요구된다
'성실, 공의, 정직,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을 실천해야
'성실, 공의, 정직,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을 실천해야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 문제는 목사들로 부터 일어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설교하고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들과 제사장들,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신 주님이십니다. 구약시대에도 엘리 제사장의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나 선생이 되지 말라'고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파한 후에 버림 받을까 두렵다"고 했습니다. 목회자는 시대에 앞선 윤리와 도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울처럼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정도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성실, 공의, 정직,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그리고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최요한 목사 (서울명동교회 담임 / 세계선교연대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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