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선출/
부천시 복음화를 위해 성령 안에서/
하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천시 복음화를 위해 성령 안에서/
하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는 최근 법인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에 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왼쪽) 목사, 총회장에 이기도(주예수이름교회)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취임식은 내년 1월이다.
신임 김 이사장은 “이사장은 본래 섬기는 자리다. 부기총 소속 교회와 목회자, 평신도를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 총회장은 “이름이 기도니까 부천이 하나님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다”며 “1300여 부기총 소속 교회가 부천시 복음화를 위해 성령 안에서 하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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