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 영상] 1996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성회 (갈릴리 성찬예배) - 조용기 목사
[월드미션 영상] 1996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성회 (갈릴리 성찬예배) - 조용기 목사
  • 영제회TV
  • 승인 2020.11.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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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의 미션파워 3]
'영제회'(고문 김경문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중대형교회 제자 모임인 '영목회'와 함께 조용기 원로목사의 목회철학을 이어가며, 세계 선교를 향해 나아가는 모임입니다.

 【뉴스제이】 한국교회의 깃발 '뉴스제이'는 조용기 원로목사의 지난 세계선교영상을 유튜브 '영제회TV'와 협력 사역을 위해 게재합니다. (영상제공: 김경문 목사 / 전, 영목회 회장)

 

 [월드미션] 1996년, JC2000 예루살렘 대성회 (갈릴리 성찬예배)

예루살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모두 자신들의 수도로 주장하는 분쟁 지역이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모두 자신들의 수도로 주장하는 분쟁 지역이다. 이스라엘 건국 직후인 1948년 요르단과 이스라엘은  영국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예루살렘을  東西로 나누어 점령했다.

이스라엘은 1967년 3차 중동전쟁에서 동예루살렘 지역까지 점령한 뒤 1977년 수도를 텔아이브에서 예루살렘으로 공식 이전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대사관도 이스라엘 최대 도시인 텔아이브에 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공약대로 이스라엘 텔아이브에 있는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방안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중동 지역의 반발을 의식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공식 수도로 인정하는 방침만 발표했다.

'갈릴리 호수'는 ‘게네사렛’이라고도 불린다. 갈릴리 바다가 하프 모양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디베랴’로 불리는 것은 헤롯 안티 파스가 로마 2대 황제 티베리우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갈릴리 해변에 '디베랴' 도시를 건축해 바친 데서 지어진 이름이다.

호숫가에서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시던 예수님. '사람 낚는 어부'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만든 뜻깊은 장소. 갈릴리 호수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 모며 성찬예배가 드려졌다.

갈릴리 호수는 수면은 해저가 200m, 길이 21km, 깊이 200m, 넓이 165km다. '갈릴리'의 '갈'이 히브리어로 '둥근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둥근 호수라는 뜻이다.

‘게네사렛’은 갈릴리 바다가 하프 모양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디베랴’는 헤롯 안티 파스가 로마 2대 황제 티베리우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갈릴리 해변에 '디베랴' 도시를 건축해 바친 데서 지어진 이름이다.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의 만남에 대해 설교하시는 조용기 원로목사님
예수님의 발자취가 남아 역사의 현장에서 감격한 성도들.
예수님의 발자취가 남아 역사의 현장에서 감격한 성도들. Ⓒ 뉴스제이
[성회 이모저모] 이스라엘을 비롯, 국내외 여러 나라에서에서 은혜를 사모하며 모였다. 예수님의 발자취 역사 현장에서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힌 성회였다. Ⓒ 뉴스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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