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소리 406]
영적 경고음을 울린지가 2,000년이 지났으나....
영적으로 잠자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깨어 일어날 때
그 날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모이기에 더욱 힘써야 할 때
영적 경고음을 울린지가 2,000년이 지났으나....
영적으로 잠자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깨어 일어날 때
그 날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모이기에 더욱 힘써야 할 때
오늘의 시대는 복음의 생태계가 외부의 다양한 환경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인식 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잠자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 라고 경고음을 울린지가 2,000년이 지났으며 '대적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있는' 시대 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영적 잠에 취해 있어 '죽은자 가운데서 깨어 일어나라'고 외치십니다.
'그 날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모이기에 힘쓰라'고 합니다. 지금은 말세지말 이기에 주님은 문 밖에 와서 두드리는데도 깨닫지 못합니다.
'땅 엣것을 생각지 말고 위엣 것을 바라 보라'고 해도 천국에는 관심이 없고 눈에 보이는 이생이 전부이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장 불쌍 하다고 하는데도 눈과 귀가 멀어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불쌍한 영혼들 입니다.
최요한 목사 (서울명동교회 담임 / 세계선교연대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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