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SNL’ 출연해 하나님 사랑 고백 .... 신곡 〈Holy〉 노래, “하나님의 사랑은 ‘강 같이 흐르는 사랑’이다”
저스틴 비버, ‘SNL’ 출연해 하나님 사랑 고백 .... 신곡 〈Holy〉 노래, “하나님의 사랑은 ‘강 같이 흐르는 사랑’이다”
  • 케이티나
  • 승인 2020.10.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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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는 8월 세례를 받은 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 선언/
세례 받은 시간, ‘가장 특별한 순간/ 

 【미국=뉴스제이】 케이티나 통신원 =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슈퍼모델 출신의 아내 헤일리 볼드윈(Hailey Baldwin)은 최근 결혼 2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지난 2년 동안 부부의 신앙생활을 솔직하게 전해왔다. 비버는 8월 세례를 받은 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기로 결심했다. 

저스틴 비버가 ‘SNL’ 출연, 십자가가 중앙에 놓인 시골 교회의 모습으로 꾸민 무대 위에서 신곡 ‘홀리’ 공연을 펼쳤다. ⓒ유튜브 영상 캡쳐
저스틴 비버가 ‘SNL’ 출연, 십자가가 중앙에 놓인 교회의 모습으로 꾸민 무대 위에서 신곡 ‘홀리’ 공연을 펼쳤다. ⓒ유튜브 영상 캡쳐

그리고 아내와 함께 세례 받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비버는 세례 받은 순간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 중 하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렇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최근 ‘SNL’(Saturday Night Live)출연해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와 함께 최신 앨범 〈Holy〉공연을 펼쳤다.

〈Holy〉는 헌신의 유익을 노래하며 신앙을 찬양하는 사랑 노래다. 비버는 “신앙과 결혼을 강조하는 이 곡 안에 있는 ‘뉴스 타’(new star)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인생에서 중요한 상대방과 나누는 하나님의 사랑은 ‘강 같이 흐르는 사랑’이다”라고 고백했다.

진행자 이사 레이(Issa Rae)의 소개로 등장한 저스틴 비버는 중앙에 불이 켜진 십자가가 있는 시골 교회 모습으로 설정된 무대를 통해 청중들을 교회로 인도했고, 가슴에 손을 대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비버가 고개를 숙인 채 감정에 젖어 있는 동안, 챈스 더 래퍼가 다가와 그의 등을 두드려 주었다.

또 신곡 〈Holy〉에는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가 등장한다. 시카고 출신인 그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신앙을 드러내고 있으며, 과거에는 스스로를 ‘기독교인 래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무대에서 마지막 후렴을 마친 비버가 고개를 숙인 채 감정에 젖어 있는 동안, 챈스 더 래퍼가 다가와 그의 등을 두드려 주었다.

찬스 더 래퍼는 미국의 래퍼다. ‘2017년 제59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신인상’, ‘베스트 랩 앨범상’, ‘베스트 랩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특히, ‘베스트 랩 앨범상’을 받은 믹스테잎 <Coloring Book>은 음원 스트리밍만으로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가 되고 수상한 첫 번째 앨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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