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대총회’와 ‘목사안수식’ 열렸다
세계연대총회’와 ‘목사안수식’ 열렸다
  • 배성하
  • 승인 2018.10.22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옥 강도사 목사임직식 가져...감격의 눈물로 감사와 헌신 표현
인도네시아의 300개 교회 MOU를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신학교 운영도
온 인류를 향한 제사장의 직분으로, 세계선교 위해 매진하기로 결의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세계연대총회(총회장 박용옥 목사)와 목사안수식 오늘(22일) 명동 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목사안수식에 앞서 열린 교단총회에서 총회장 박용옥 목사는 우리의 부름은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향한 제사장의 직분을 가졌으니, 세계선교를 위해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총무 최요한 목사(세계연대포럼 대표)는 회계보고를 했고, 서기와 총무 보고도 이어졌다. 지난 1년간의 세계연대총회의 사역에 열매가 가득했다고 전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300개 교회 MOU를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했고,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신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목사임직후 안수위원 및 노회장들과 함께

이어진 목사안수식에서는 이영옥 강도사가 목사임직을 받았다. 황필성 목사(서울동부 노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임직식은 최민영 목사(서울서부 노회장)의 대표기도, 나관호 목사(경기북부 노회장)의 ‘요한복음 10:7-18’ 성경봉독 후, 한유월 전도사의 은혜로운 특송이 이어졌다. 말씀을 전한 총회장 박용옥 목사는 “목사는 설교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삶이 본이 되어야 한다”며 목사임직자 뿐만 아니라, 참여한 모든 목사와 선교사들에게 거룩한 권면을 했다.

총회장 박용옥 목사와 총무 최요한 목사(우)
사회자 횡필설 목사와 특송자 한유월 전도사
이영옥 강도사 가족의 특송

설교 후, 박재숙 목사(서울남부 노회장)의 헌금기도, 이은선 자매의 특송과 목사임직자 이영옥 강도사 가족의 특송이 이어졌다.

2부순서 임직식에서는 박재숙 목사가 이영옥 강도사에 대한 소개 후, 박용옥 총회장을 통한 '서약'과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가 이어졌고, 성의착의와 '악수례', 총회장의 '공포'로 이영옥 강도사가 목사로 임직됐다.

이영옥 강도사를 소개하는 박재숙 목사(우)
안수위원들이 이영옥 강도사를 안수하고 있다

 

권면자 박진오 목사와 축사자 유정미 선교사(우)
축사자 최민영 목사와 나관호 목사(우)
이영옥목사 가족
임직식 참가자들은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며 찬양했다.

 

'권면'은 박진오 목사(주사랑교회), '축사'는 유정미선교사(아프리카 가나지역 회장), 최민영 목사, 나관호 목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안수증 수여 및 기념패 증정', 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의 '광고', '축도'로 모든 예배와 임직식이 하나님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은혜롭게 성료됐다. 목사임직자 이영옥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세계연대총회를 세워주시고, 목사 임직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눈물로 감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