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소리 404]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불신할 수 밖에 없는 사회의 구조로....
'군중속의 고독'으로 인한 정신 문명의 고갈이 점점 사막화, 황폐해 지고 있다
영혼의 탄식과 울부짖음이 들려지는 은혜가 주어 지기를 기대한다
'군중속의 고독'으로 인한 정신 문명의 고갈이 점점 사막화, 황폐해 지고 있다
영혼의 탄식과 울부짖음이 들려지는 은혜가 주어 지기를 기대한다
갈수록 세상의 문화는 발전하지만 사람들의 심령이 악해져 가는 것은 사단의 역사로 인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기적이 되어 가고, 불신할 수 밖에 없는 사회의 구조와 '군중속의 고독'으로 인한 정신 문명의 고갈이 점점 사막화 되어가며 황폐해 지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말씀보다 환경과 상황 그리고 여건 속에서 믿음의 실종이 세상 가운데 침몰 되어 간다는 사실 입니다.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이' 변질되어 가는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부요 하여 부족함이 없다'고 말하지만 '눈 먼것과 가련한 것. 벌거벗은' 것을 보지 못하는 영혼의 탄식과 울부짖음이 들려지는 은혜가 주어 지기를 기대 합니다.
최요한 목사 (서울명동교회 담임/ 세계선교연대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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