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를 양지로 연결시키는 신문/
한국교회 연결, 직진통로 되길.../
【뉴스제이】 한국교회 깃발 '뉴스제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동역 할 수 있어 기뻐합니다. '뉴스제이'가 한국교회 자정운동을 선도하고, 음지를 양지로 연결시키는 한국교회 ‘직진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 곽승현 위임목사 (거룩한빛 광성교회)
거룩한빛광성교회 위임목사 곽승현 위임목사의 목회철학도 정성진 목사에게서 배운 ‘아사교회생(我死敎會生)’이다. 전 사역지 충일교회에도 목양실에 ‘我死敎會生’ 문구를 벽면에 붙여놓고 ‘6년 후의 재신임’, ‘65세 은퇴’ 등을 교인들에게 공약하기도 했다. 곽 목사는 “하나님께서 어느 곳으로 인도하시든지 저 혼자 감당하게 내버려 두시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라는 여호수아 같은 믿음을 고백하며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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