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뉴스제이 창간 2주년을 축복하노라”
[예수 그리스도] “뉴스제이 창간 2주년을 축복하노라”
  • 예수 그리스도
  • 승인 2020.09.08 0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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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 좁은 문으로 걸어갔으니/
"축복하노라"/
거짓과 싸우며 나만 믿은 것을/
"기억하노라."

【뉴스제이】 한국교회 깃발 '뉴스제이' 창간 2주년을 축복하노라.

'뉴스제이'가 나의 깊은 마음을 알고, 좁은 길, 좁은 문으로 걸어갔으니 "축복하노라". 그리고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한국교회의 깃발이 되었고, 사단의 공격으로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행복과 위로를 전하고, 거짓과 싸우며 나만 믿은 것을 "기억하노라". 지켜 주리라! 채워 주리라! 축복하노라. 수고 많았다. 애썼다. 인내를 보았노라.  - 예수 그리스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태복음 27:46)

한국교회 깃발 '뉴스제이' (http://www.newsjesus.net/ )는 비영리 법인 단체로 지정된 '인터넷신문'으로 이익을 내기 위해 달려가는 신문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신문입니다. 행복한 글’과 ‘긍정뉴스’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치유하는 신문’으로서 부정적인 뉴스나 사건중심적인 뉴스보다, 긍정뉴스와 행복한 삶의 이야기가 있는 신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중심의 ‘예수운동’(Jesus Movement)을 기본방향으로 합니다. 정확한 관점, 깊이 있는 분석, 성경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사랑정신으로 사회를 맑고 밝게 만들고, 한국교회 자정운동을 선도하며, 한국교회 등대와 길잡이 깃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제이(News J)는 비영리 법인 단체로 지정된 인터넷 신문으로 광고를 싣지 않고 기부금으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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