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제일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
철원제일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
  • 뉴스제이
  • 승인 2020.07.1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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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0주년, 강원도조찬기도회/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 주제로/
철원제일감리교회 복원기념예배당에서/
강원도와 한국교회 함께 회개와 화해/
6.25 전쟁 70주년, 한국교회 복음통일기도성회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가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제일감리교회 복원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춘천순복음교회
강원도의 기독교 성지인 역사적인 현장, 철원제일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였다. 사진은 폐허가 되고 파괴된, 옛날 교회 모습. ©춘천순복음교회
크로스로드 대표 정성진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춘천순복음교회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6.25 전쟁이 더 이상 한반도의 비참함의 상징이 아닌, 세계평화의 상징 ‘아이콘’으로 전 세계 분쟁국가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 춘천순복음교회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 도민들이 가장 선두에 서서 평화를 외치고자 한다"며, 환영사를 했다. ©춘천순복음교회
설교자 소강석 목사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평화이며,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평화를 사모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춘천순복음교회
평화통일을 넘어 복음통일을 위해 처음으로 '강원도조찬기도회'가 준비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복음 통일을 다짐하며..... ©춘천순복음교회
유관지 목사, 정근모 장로, 이정익 목사도 함께 했다.
양화진에 있는 아더 G. 웰번(Arthur Garner Welbon / 한국명: 吳越番 ;오월번) 선교사와 두 자녀의 묘.(A51-52) ©뉴스제이
이경수 장로(순복음춘천교회)의 ‘주님 손 잡고 일어 서세요’,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색소폰 연주가 하나님께 올려졌다. ©춘천순복음교회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은 발열체크, 명단작성, 손소독, 마스크착용 등 방역과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후 진행됐다. ©춘천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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