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캐버너,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에 지명
브렛 캐버너,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에 지명
  • 뉴스J
  • 승인 2018.10.1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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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손을 올리고 하나님 앞에서 대법관 선서식이 거행됐다
미국의 중간선거에 미칠 영향에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이 집중
선서식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법관을 향한 축사와 격려사, 기도가 함께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에 지명된 워싱턴 연방항소법원 판사 브렛 캐버너의 선서식이 가족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저녁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열렸다. 엄숙하고 성대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된 선서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법관을 향한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기도가 함께 이루어졌다.

▲ 성경에 손을 올리고 하나님 앞에서 대법관 선서식이 거행됐다. © Space Force News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들을 격려하며 축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들을 격려하며 축하하고 있다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대법관 브렛 캐버너의 선서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미국 연방대법원. 새롭게 미국의 법과 질서가 바로 세워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일 연방 상원은 브렛 캐버너 연방 대법관 지명자를 ‘찬성 50 vs 반대 48’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준안 통과가 미국과 미국 시민들에게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이런 가운데 캐버너 대법관 취임이 대법원 판결뿐만 아니라, 오는 미국의 중간선거에 미칠 영향에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임 대법관으로 지명된 브렛 캐버너 판사는 1998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 당시 케네스 스타 전 특별검사팀 소속으로 보고서 초안을 작성할 때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전형적인 보수 엘리트 판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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